아침부터 씨티gr 창구로 매수 들어 옵니다.



하지만 


하지만


메릴린치의 어마어마한 매도 공세에 또 3200원 초반 까지 밀립니다.






그런데 오늘 미래가 힘을 씁니다.



순매수량이 많습니다 11시40분 현재





메릴린치 잠깐 매도 숨고르는 사이 


역시 메릴친구인 나쁜 CS 등장 합니다.



3220원-3240원사이에서 기존 주주들 미치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장은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모두 하락 하고 있습니다.



겔럭시9의 판매가 저조 하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는 상황과


미금리 인상이 반영된걸까요?



오늘 전체 장이 안좋습니다.





매도호가 창 매도대기 물량은 적습니다.



하지만 매수 대기 물량은 빡빡하게 많습니다.



그러나 상승은 힘듭니다.



메릴린치와 씨에쑤가 짜증나게 매도 하니까요?



예상으로는 오후장 메릴린치 매수 들어 오면서 보합 내지는 3320원 정도 까지는 올릴듯합니다. 




궁금한것은 빨리 해결해야 좋은 겁니다.


궁금한게 많으면 배가 쉽게 고파집니다.


그러므로 어제의 가장 큰 궁금증이였던 


시노펙스 마지막 오후 동시호가에서 


거래량 12만중


골드만이 매도한 12만주를 과연 누가 가져갔는지 찾아가 봅니다.








지금은 수학시간이 아니니 간단히 반올림 반내림 그냥 올림 그냥 내림 등 


간단히 살펴 봅니다.



어제 동시호가 거래량이 122,000주 입니다.


골드만이 매도 했다고 나오는 수량은 121,000주 정도 


골드만이 그전에도 살금살금 매도치고 있었네요.


거래량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다른 창구 수량은 미미 하니 무시하고 계산해 봅니다.



매도 창구 kb 아래서 매도한 창구가 10개 이상 된다면 


그창구에서 나온수량이 아마도 



여기서 찾아 볼수 없는 수량 일겁니다......



우선은 중요한것은 막장 매수를 누가 했는지 살펴보는 것이니 말입니다.





매수 창구를 살펴보면 cs 18000주 nh+키움 6000주 미래 5000주 정도 입니다


그렇다면 더해 봅니다 


암산으로 가능합니다 막장 보이는 매수 창구 총 수량은 29000주 정도 입니다....



그럼 그냥 올려서 3만주 잡아주고 .....인심 좋습니다.ㅋㅋㅋ




12만주 빼기 3만주는 9만주 입니다......



그럼 9만주 찾으러 가 봅시다.



월요일에 hts를 보면 쉬운데 


급합니다 .....빨리 알고 싶으니.....krx 접속해서 찾아 봅니다.



일단 장중 모습을 보였던 애들은 빼고 찾아 봅니다......




대충 용의자를 추려 나갈뿐 100% 정확한것은 아니니 참고하시고


태클은 지금 한창 열기에 가득찬 월드컵 경기에서 보세요 ㅋ



그럼 krx 거래원 살펴 봅니다 .






용의자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형사법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 됩니다 )


1. ubs     47,000주


2. 도이치 10 000주


3.노무라   7,000주



모두 더해 봅니다 더하기 하면 


이것도 역시 암산으로 합니다.


64000주 입니다.



그러면 다시 저 위에 있는 애들과 더해보면 



120000 빼기 보인애들 빼기 안보인애들은



이번엔 계산기 씁시다.



120000 - 29000 -64000 = 27000주


27000주는 어떤 애들이 그랬는지 못 찾았습니다.



과연 골드만이 동시호가에서 12만주를 모두 매도했을까요?


그것도 의심 입니다....


hts매수 창구를 20개까지 보여주면 이런 계산 안해도 될건데 말이죠 ㅋㅋㅋ



우선은 저위 애들도 100% 동시호가에 들왔다고 장담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략적인 의심은 해 볼 수 있겠습니다.




골드만이 왜 매도를 했고


왜 안보이게 받아 먹었고


그리고 왜 cs는  그동안 하지 않던 동시호가 매수를 했으며



왜 동부는 장중에 5만주를 위로 싹쓸어 매수를 했을까요?



아시는 분은 주저없이 댓글 주시고요



모르시는 분도 주위에 아는 사람 있나? 찾아봐 주세요. 



그리고 도이치랑 ubs는 사귀냐?


왜 둘이 매수 매도 방향성을 맞추냐? ㅋㅋㅋㅋ






시노펙스 살펴보기 관찰하기 시작 합니다.


중간 중간 업데이트 합니다.


"마침" 이라는 단어 나오기 까지는 끝이 아닙니다.



달려 봅시다.


시작~~~~~~~



3200원대에서 지루하게 하던 패턴 또 나옵니다.


3200원에서 불안감 조성후 cs 매수


 그리고 반짝 상승 패턴 보이다가


3340원 부근에서 메릴린치 패대기를 합니다.



좋았던 상승 분위기 단 한번에 꺽습니다.










 그리고는 이런 거래를 합니다.




갑자기 큰덩어리 매매가 나와서 보니


이렇게 매매 거래원이 나타납니다.


엔에이취 예전 세종증권이죠......아주 예전



그리고는 또





그리고는 또






재밌네요.


3,300원 부근에서 계속 이런식의 거래 형태가 보입니다.


왜? 와이?  이럴까요?



그리고는 11시 33분 저밑에서 야금야금 매수하던 나쁜친구가 나타납니다. cs




동부의 등장


동부님께서 한번에 덩어리 매수 해 줍니다.


왜? 



이유는 분명히 있겠지요





막장에 막장을 보여 줍니다


당일 막장 동시호가전 거래량 70만여주


막장 동시호가 거래량 12만주



매도창구 한 곳은 골드만 창구 입니다.






하지만 매수 창구 보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동시호가때 거래 하지않는 cs가 거래를 시켰습니다.



특이 합니다.



7만주 아래서 물량 받아갔으니 



2-3창구를 이용해서 매수 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매매창구 정리 해야겠습니다.......








오늘 거래원 입니다.


추정치 입니다.



하지만 확정나면 어느정도 파악 되겠지요



누가 이런짓을 했을지 다음글에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뜬금없이 장 끝나고 뉴스가 나오네요


상승폭 확대 ㅋㅋㅋ



시노펙스

 

FPCB 모듈 사업과 멤브레인/필터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FPCB 모듈 사업으로 FPCB(연성회로기판)와 SMT(표면실장기술), 모바일 제품 등에 활용되는 FPCB 및 전, 후 공정에 사용되는 각종 검사기기 등을 제조 및 판매. 멤브레인/필터 사업으로는 액체 및 기체를 여과하는 멤브레인 소재, 필터와 더불어 멤브레인을 기반으로 각종 액체 및 기체를 여과하는 시스템의 설계 및 제조, 판매중. 신규사업으로 수소차 연료전지 분리막 사업도 영위.



시노펙스 참 많은 일을 하죠


그 결실을 이제 봐야겠습니다









개인적 주식 리딩과 기록이니 


재미없고 어처구니 없다면 지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하지만 읽지도 않고 재미없지는 않겠지 아니 않습니다 ?   ㅎㅎㅎㅎ


무슨 소리 입니까? ㅎㅎㅎ



시작해 볼까요.



노펙스 3,300원 아래로 빠졌습니다.


지난 5월 25일 그리고 반등 나온 5월 26일에도 3,200원대를 찍었습니다.


시노펙스에서 심리적으로 3,200원대는 버티기 힘든 구간 입니다.



5,650원대 찍고 계속 하향하고 있는 시노펙스에 있어서 3200원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3200원 깨지면서 투매 나온다면 2800원을 각오해야 하는데 


너도 나도 불난 집에서 먼저 나가겠다고 비상구로 몰려드는 모습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과연 제살 깍아 먹으면서 까지 2800원을 볼지는 미지수 입니다.



손절 물량 나오는 상황인지 봐야 겠지만 


우선은 지난 5월 25일과 비슷하게 메릴린치 cs 창구로 매수 들어 옵니다.



차트 한번 볼까요.






오늘은 그동안 계속 매도 하던 모간이 계속 매도중 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인 도이치가 와서 계속 매도중입니다.


도이치 예전에는 절친인줄 알았는데


다른 친구가 생겼는지 


지져분하게 오늘 아주 침을 뺕고 다닙니다.



도 창구 1위는 kb인데 얘네들 가끔 패대기 치면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듭니다.


일명 후까시라고도 하죠.   붕붕붕 



그리고 시노의 찰떡 나쁜 친구들인 메릴과 cs가 매수를 해 줍니다.


얘네는 시노펙스 정신줄 놓게 만드는 


끊어진 빤스 고무줄 같은 넘들 입니다.





지난 5월 25일에도 cs 매수는 많았습니다.



그럼 지난 5월 25일 매수 창구 순위를 볼까요.




코스닥 중소형주인 시노펙스에 거래원 입니다.


화려 합니다.


다국적 모든 세계 우주 초강력 친구들이 다모여 앉아서 패 돌리고 있습니다.



조그만 집에 와서 무슨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5월 25일에 매도 하고 돌아 앉은 친구들은 누군지 볼까요.





맥씨 성을 가진 친구가 성질이 많이 났나 봅니다.


"너희들 죽어봐라" 하고는 아주 거친 레이스를 땡겼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큰판이 벌어지고 그다음날 


시노펙스  대들보가 빨간색으로 변했다지요.



글 쓰는 순간에 kb 친구가 마음을 바꿔 드셨는지 매수로 올라 오네요.



오전에 버린 물량 다시 채워 넣기 하는지 두고 봐야 겠습니다.



친구야 힘내라




시노펙스는 불금을 좋아 한다지요.



빨간 금요일을 기대해 봅니다.














쌩초보가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하여 직구를 시작한지도 1년이 좀 넘었습니다.

 

작년 4월쯤 처음 알리라는 것을 알고

 

좀 더 싸고 다양한 물건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직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너무나도 짜증나고 어려웠지만 결국 직구 시작하고 첫 물건 잘 받고

 

큰배송 사고 없이 1년이 지났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서 직구하는 쌩초보 방법도 다음에 올려 보겠습니다. 다음에 ㅎㅎㅎ

 

 

잠깐 소개 하자면

 

 

우선은 컴에서 직접하는 방법과 어플 깔아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어플이 편합니다.

 

결제는 카드 정보만 입력하면 빛의 속도로 결제가 됩니다.

 

공인인증서 이런것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영어, 중국어가 아닌 한글 변환되어 나오는 사이트가 있으니

 

그곳에서 구매하면 쉽습니다.

 

배송비는 대부분 무료 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은 아주 적은 금액의 물건부터 시작하길 권합니다.

 

 

나 또한 비싼 물건을 처음부터 주문하기는 무섭더군요.

 

솔직히 믿음도 안가고 말입니다.

 

 

참고로 1년 남짓 꽤 많은 종류의 물건을 직구 했는데 배송사고는 딱 1건 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환불 받았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직구가 좋은 점은 환불이 비교적 쉽다는 겁니다. 하지만 좀 신경 쓰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초대장 받고 시작한 티스토리 3일째 포스팅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직접 구입한 허리쌕 입니다.

 

 

우선 구매한 사이트 사진 보시죠.

 

 

 

 

 

상점 아이디도 함께 올린 이유는 이판매자 배송 엄청 빠릅니다.

 

그리고 가격도 싸요. ㅎㅎㅎ

 

 

 

계속 사진 보시죠

 

저뒤에 바닷물이나 자동차에 집중하지 마시고 허리쌕에 집중해 주세요.

 

 

 

쓰임새가 상당히 좋겠죠.

 

그런데 그런데ㅎㅎㅎ

 

그런데의 이유는 저 아래 있습니다.

 

 

다음 사진 또 보시죠.

 

 

 

여기 까지가 알리익스프레스 홈페이지 사진입니다.

 

 

다음 사진은 어제 오후 도착한 사진 입니다.

 

총 4개를 구매 했습니다.

 

1개를 구매해도 무료배송이지만

 

사진을 보여 줬더니

 

주위에 사고 싶다는 분도 있고 또 2개는 나누어 주려고 구매 했습니다 .

 

왜냐면 싸니까요.....매우 저렴 하니까요.

 

그리고 알리익스프레스 특성상 배송이 아주 느립니다.

 

보통 1달 정도 걸립니다.

 

사진 보시죠.

 

 

 

나 떨고 있니?................사진이 덜렁거리네요....ㅎㅎㅎㅎ

 

포장은 비닐팩에 담겨져 왔습니다.

 

안경이나 다른 깨지는 물건이 아니라서 안심입니다.

 

그런데 깨지는 물건이 아닌데도 배송이 아주 얌전히 왔습니다.

 

저번에 주문한 물건 1개는 파손되서 왔던적이 있습니다.

 

자건거 인형인데 자전거 바퀴가 빠져서 왔더군요.

 

아니 빠진게 아니라 부러져서 말이죠.

 

자전거의 생명인 바퀴 ㅜㅜ

 

미안하다 앞바퀴야

 

 

일단 배송된 포장을 막 풀어봅니다......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넣어보고

 

 

 

 

이렇게도 닫아보고

 

 

좋아요 아주 좋아요

 

그런데 플라스틱 냄새는 강하게 납니다.

 

밖에 잠시 환기시키고 다시 넣어 봅니다.

 

밖에 환기시키니 냄새는 사라집니다.

 

그래도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요.

 

 

갤럭시 노트 까지 아주 잘 들어 갑니다.

 

 

그리고는 허리에 차 봅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

 

 

 

 

원래 목적은 아침이나 저녁에 강아지하고 산책할때, 달리기 할때

 

허리에 스마트폰 멋지에 차고 달리려고 구매 했습니다.

 

 

 

여름이다보니 스마트폰을 넣을때가 마땅치 않아서 구매 했습니다.

 

다른 허리쌕들은 너무 크고 거치장 스러웠는데 이건 딱 심플해서 구매 했습니다.

 

 

구매했으니 허리에 차고 달려 봅니다.

 

 

스마트폰 쏙 들어 갑니다.

 

자 그럼 달려 볼까요

 

달려 봅니다.

 

그런데 그런데

 

뭔가 이상 합니다.

 

허리에 달린 스마트폰이 덜렁덜렁 거립니다.

 

그냥 슬슬 걸을때는 너무나 좋아요....

 

그런데 심하게 달리니

 

마치 무엇인가 자꾸 배에서 스마트폰이 덜렁거립니다.

 

또 슬슬 짜증이 납니다 ㅎㅎㅎㅎ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발견합니다.

 

허리쌕 옆에 허리쌕 줄을 줄이는 끈이 있습니다.

 

잡아 당겨 봅니다...........허리에 딱 맞게 잡아 당겨 봅니다.

 

 

그리고 또 달려 봅니다.

 

아까보다는 안정적이지만 덜렁거림은 완벽히 잡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시험 삼아 더 심하게 달렸지만

 

끈이 풀어지거나

 

스마트폰이 땅과 만나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나름 괜찮은 허리쌕이라 생각하고 만족 별 5개 줍니다 ㅎㅎㅎ

 

 

간편하게 등산이나 스마트폰이나 작은 물건 수납해서 움직이기는 좋을듯 합니다.

 

 

 

이물건 약간은 허접 하지만 가격대비 너무나 훌륭합니다.

 

싸니까요................싸니까 용서됩니다 덜렁거림은......

 

 

그리고 빠른 배송이니 만족 합니다.

 

그동한 알리익스프레스 직구중 가장 빨리 도착한 물건 같습니다.

 

 

잠깐만 배송 기간 보실까요.

 

 

5월 16일 주문해서 어제 6월 1일 받았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배송치고는 상당히 준수하고 스마트한 배송이였습니다.

 

혹시나 덜렁덜렁거림에 심한 트라우마가 있는분을 제외하고는 만족하실듯 합니다.

 

저렴하니까요. ㅎㅎㅎㅎ

 

이것으로 첫 제품 리뷰라고 하기에는 허설픈

 

그냥 설명을 마칩니다.

 

 

 

그리고 저는 위 중국인 판매자와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만나도 말을 할수도 알아 듣지도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어제는 티스토리를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초대장을 받아서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첫글로 초대장을 받았던 방법을 썼습니다.

 

그런데 첫글을 쓰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답답함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저와 같이 쌩초보님을 위해 하루 먼저 쌩초보 자격증을 취득한 제가

 

차근차근 자세히 티스토리 로그인 하는 방법과 글쓰기 버튼?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카테고리 만들기도 해 보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아도 아직은 쌩초보이니 이해해 주시고 이제 시작 합니다.

 

 

1. 티스토리 로그인하기

 

나는 티스토리 로그인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타사이트나 블로그에 익숙해서인지 로그인 클릭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티스토리 로그인 클릭은 티스토리 홈페이지 들어가서 아래 사진처럼 오른쪽 윗쪽에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직접 티스토리 홈피로 들어갔을 경우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 놓고 직접 들어간 경우 입니다.

 

제가 크게 동그라미를 그려 놨으니 찾기 쉬우실 겁니다.

 

당연히 저 위치에 있는것을 쉽게 찾으셨다고요? 그런데 저는 시잔이 좀 걸렸습니다.

 

 

 

 

# 직접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들어갔을때 로그인 클릭 위치.

 

 

 

 

# 즐겨찾기 해 놓은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로 직접 들어갔을때 로그인 클릭 위치.

 

 

2. 글쓰기 클릭 찾기

 

로그인을 했으니 글을 써 볼까요.

 

쓰기 버튼이라고 아래 사진 처럼 있습니다.

 

이것 역시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아이씨 이거 뭐야? 도대체 어딨는거야? "

 

"짜증나네? "

 

했습니다 .ㅎㅎㅎ

 

일단은 로그인을 하면 왼쪽 위에 계정관리와 블로그관리가 보입니다.

 

그것을 찾았다면 과감히 블로그관리를 클릭해  줍니다.

 

왜냐면 나는 관리인 이니까요.^^

 

그러면 아래처럼 쓰기 클릭에 색까지 칠해져서 잘보일 겁니다.

 

그런데 나는 안보이더군요.

 

쓰기를 클릭하시고 글쓰기를 시작 하시면 됩니다.

 

나는 글자 크기 설정을 12로 했는데? 잘하는것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글자 크기에 대하여 조언 주실분은 댓글 바랍니다. 

 

 

 

 

 

3.카테고리 클릭 찾기

 

첫날은 카테고리 만들기를 못했습니다.

 

아직도 미완성중 입니다.

 

카테고리는 타블로그로 치면 화면 옆쪽에 뜨는 메뉴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카테고리는 메뉴, 목차라는 뜻이죠 .

 

쓰기 클릭 밑에 보면 카테고리 관리가 있습니다 (동그라미 쳐 놨죠)

 

그리고 별표 집중해 주세요.

 

어제 67명 들어와 주셨고 오늘도 29명 들어와 주셨네요.

 

유입 통계자료 보니 재밌네요.

 

 

 

 

4. 카테고리 만들기

 

 카테고리 관리를 클릭하면

 

 오른쪽 화면이 아래 사진처럼 바뀝니다.

 

그러면 분류전체 보기에다가 마우스를 살짝 올리면 옆에 추가와 수정이 뜹니다.

 

 큰 동그라미인 분류전체 보기에 마우스를 살짝 올려 놓지 않으면

 

작은 동그라미인 추가가 안뜹니다.

 

 쌩초보인 제가 찾았으니 어러분은 그냥 아래 사진만 참고 하시면 됩니다. 히히히

 

그리고 만들고 싶은 메뉴(카테고리)를 쓰면 됩니다.

 

저는 아직도 카테고리 미완성중 입니다.

 

더 좋아지겠죠.

 

점점 카테고리를 늘려 나가고 글도 채워 나가려 합니다.

 

아직은 빈약한 3개의 카테고리 입니다.

 

 

 

 

5 카테고리 만들기 완성

 

 카테고리가 완성 되어지면 아래 네모처럼 카테고리 메뉴가 생기네요.

 

 무엇인가? 만들었다는 성취감이 생기네요.

 

 이렇게 카테고리까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6. 오늘은 로그인 클릭 찾기 , 글쓰기 클릭 찾기 , 그리고 카테고리 만들기 까지 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페이지관리를 알아보고 싶은데 오늘 잠깐 찾아보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래서 페이지관리는 잠시 보류하고 쌩초보가 헷갈릴수 있는 아니면 못찾는 클릭을 찾아서 포스팅하겠습니다.

 

 

2018년 5월 31일 티스토리를 시작합니다.


얼마전 부터 일상,여행,맛집,문화등 일상에 관한 모든것을 "모아서 정리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알게된 것이 티스토리 입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는 다른 블로그와 다르게 초대장이라는 추천같은 형식으로 블로그를 개설 할수 있는 시스템 이더군요.


그래서 초대장을 찾아서 일주일을 찾아 다녔습니다.

 

초대장 받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드디어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블로그 하나 없던 본인이 처음으로 블로그를

 

그것도 티스토리로 만들었습니다 (나름 대견 ^^)


그리고 첫글을 티스토리 초대장 받는 방법으로 시작합니다.

 

아니 제가 받은 방법으로 시작합니다.

 

 

 

#아무런 글도 없는 쌩초보의 티스토리 화면#

 

 

지난 일주일 동안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 위하여 시도한 방법입니다 .

 

1.아는 지인에게 달라고 하기 (실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것은 나의 착각이였습니다.

 

 당연히 주위에 누군가가 티스토리를 하고 있겠지?

 

 그럼 쉽게 1장 달라고 해야지 했습니다.

 

 하지만 내주위에는 티스토리를 처음 들어 본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알아도 티스토리를 하는 사람은 적었습니다.

 

 티스토리를 하더라도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2.그냥 막무가네로 달라고 하기 (실패)

 

 네이버에 들어가서 "티스토리 초대장 받기" 검색해 봅니다.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지식인 답변에 보면 자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어와서 초대장 원한다고 댓글 달면 준답니다.

 

 한 20군데 넘게 댓글 달고 다녔는데 .......ㅋㅋㅋㅋ 결국 안옵니다.

 

 이것이 초대장이 안오니까 슬슬 오기가 생깁니다. 그리고는 점점 뻔뻔해 집니다.^^

 

 처음에는 초대장 달라고 하기가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계속 안오니까....이젠 막 달라고 합니다. ㅎㅎㅎ 

 

 점점 더 뻔뻔해 집니다.

 

 그러나 결국 오지는 않습니다.

 

 

3.티스토리 홈피에 초대장 클릭 (성공)

 

 오늘 아침 마지막 방법을 씁니다.

 

 티스토리 홈피에 접속하여 왼쪽에 초대장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조심스럽게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에게 초대장을 달라고 댓글을 달아 봅니다.

 

 갑자기 또 달라고하기 부끄러워 집니다. ㅎㅎㅎ

 

 

 

 첫 댓글을 쓴게 오늘 아침 8시쯤 입니다.

 

 수시로 메일을 확인 하는데 안옵니다.

 

 그러던중 한블로거님 글을 읽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우편집에 관한 글이였습니다.

 

 그리고는 저도 가지고 있는 우편책을 오랜만에 봐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는 "쌩뚱 맞지만 초대장 좀 부탁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15분후 메일을 확인 하니 초대장이 딱 하고 왔습니다.

 

 너무나도 기쁘더군요.

 

 감사하다는 글을 쓰고 가입을 합니다 .

 

 

이렇게 초대장 받기를 성공했습니다

 

초대장 주신 procyon님 갑사합니다,

 

 

 

그런데 가입을 하고 글쓰기까지 어렵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이것저것 검색해 봅니다.

 

애드센스도 나오고 스킨도 나오고 어렵습니다.

 

 

블로그라는거 처음 해 보는 쌩초보의 입장에서

 

티스토리 만들어가는 방법들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

 

아직은 어렵고 낮설지만 차근차근 해 보려 합니다.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서 오타도 많았네요.

 

또 있겠지만 이해하고 넘어가주시고

 

하나 하나 만들어가는 블로거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며 티스토리 첫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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