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닷컴 실시간 태풍 위치 경로 입니다.


아래 움직이는 도영상이 실시간 태풍 경로 위치 입니다.











스마트폰 어플도 보기 편합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도 가능합니다.


윈디닷컴에서 실시간 태풍의 위치 경로와

바람의 방향등 

기상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실시간 태풍 위치 입니다.

정확합니다.








태풍 콩레이 실시간 위치입니다.


윈디닷컴 입니다.



주말에 태풍에 영향권에 든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고 태풍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에 유명한 짬뽕집은 참 많이 있습니다.

짬뽕 짜장을 좋아해서 가끔  들리는 곳 입니다.

지난번 원주 귀래면 옥로짜장이후 2번째 포스팅 되거씁니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는 유명한 중국집이 나란히 마주 보고 있습니다.

한곳은 이번에 들린  중화요리 평화이고 맞은편에는 중화요리 대흥식당이 있습니다.

두곳 모두 먹어보았으나  저번에는 대흥식당 돼지짬뽕에 도전했다가 반이상 남기고  나오는 초유의 사태ㅎㅎㅎ가 발생하여 이번에는 평화롭게 먹어보려 평화 홍합짬뽕으로 향 했습니다.

대흥식당의 돼지짬뽕을 남긴 이유는 딱 하나 엄청난 양 때문입니다.
일반곱배기에 보통을 추가한 정도의 양이 나옵니다.

서석면 평화식당  간판입니다.




맞은편에 위치한 중화요리 대흥식당


자리가 딱 한자리 남아
 앉아서 짬뽕 주문합니다.


메뉴도 찍어 보고

 창가에 비친  대흥식당도 찰칵


기다려도 짬뽕이 안나와서
안쪽 홀방을 보니 짬뽕 기다리는 분들이 20 명은 됩니다.


그래서 잠시 나와서

대흥식당앞에서 한장 찰칵

대흥식당 살짝보니 여기도 만석입니다.

대흥식당은 할아버지가
평화식당은 할머니가 주방에 계신듯 합니다.


다시 평화롭게 돌아가서


아직도 입니다. ㅋㅋㅋ


전화번호와 혹시 모를
 도움이 될지 모를
버스시간도 담아 봅니다.




그리고

단체 손님에게 함께 앉으라고 자리도 양보하고 안쪽 홀방으로 들어가니






짬뽕이 나옵니다.


너무나 방가워서 다르지만 같기도한 사진 3장 연속해서 올립니다.



한참을 홍합을 까고
시원한 해물짬뽕을 먹었습니다.



서울에서 강원도 속초바다를 가는 길은 크게 2가지 입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를 타고 양양에서 올라가는 방법과
서울 ㅡ양평ㅡ홍천ㅡ인제에서 한계령이나 미시령을 넘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을날 한적한 국도로 가고 싶다면 44번국도를  타고 홍천을 지나서 구성포교차로에서 56번을 갈아타고 평화스런 짬뽕이 있는 홍천군 서석면을 지나서 홍천 내면으로 지나가다가 홍천 은행나무숲에 잠시 들려 사진을 찍고 내면 구룡령을 넘어서 양양으로 가는길을 추천합니다.56번국도

내면으로 가다가 31번국도로 옮겨 타면 운두령 고개를 넘어갑니다
그곳에는 토니엄마가 운영하는 송어횟집도 있고 좀 더 내려가면 이승복기념관도 있습니다.


쓰다가 보니 댕겨온듯 합니다.


서늘한 가을날 좋은 길 다니시길 바랍니다.

일본에 제비가 상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빗겨 나갈듯하여 피해는 없겠습니다.

다만 태풍의 진로는 항상 유동적이니 유심히 살펴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어제밤 폭우로 집앞 언덕......... 산에 토사가 흘러 내려왔습니다.

길가까지 내려오지 않아서 다행 입니다.



실시간 윈디닷컴 태풍 제비의 경로를 살펴 보겠습니다.



현시간 태풍 제비의 경로 9월 4일 오전 10시 38분















9월 4일 오후 4시 태풍 제비 실시간 경로 예상 윈디닷컴




















9월 4일 저녁 9시 태풍 제비 실시간 위치 예상 윈디닷컴






















9월 5일 새벽 3시 태풍 제비 경로 실시간 예상 윈디닷컴



















자세한 내용의 뉴스 입니다.


참고하세요











사진=일본 기상청 캡쳐

제21호 태풍 ‘제비’(JEBI)가 강도 ‘매우 강함’을 유지한 상태로 4일 일본 본토에 상륙할 전망이다.

이날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제비는 오전 7시 기준, 일본 아시즈리 미사키(足摺岬) 남쪽 약 130km 해상에서 시속 35km 속도로 북북동진 중이다. 제비는 중심기압 945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45m,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60m로 매우 강한 태풍이다. 

제비는 이날 12시 시코쿠(四国) 동부 도쿠시마(德島)현 미나미(美波)정 앞바다를 거쳐 일본 본토에 상륙한다. 이어 일본 열도를 관통, 이날 오후 6시 혼슈(本州) 이시카와(石川)현 가나자와(金沢)시에서 북쪽으로 60km 떨어진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지난 1993년 13호 태풍 이후 25년 만에 강도 ‘매우 강함’을 유지한 상태로 일본 열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제비의 이동경로에 놓인 지역에서는 시간당 80mm 이상, 최대 400~500mm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비가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해 해일, 산사태, 침수 등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제비가 한반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8월 26일 일요일

잔득 흐린 하늘은 금새라도 비가 쏟아질것 같습니다.

아직은 후덥지근한 오후
조카와 지하철을 타고  노량진으로 출발합니다.

이유는 딱하나 노량진 컵밥거리에 가서
 컵밥 먹고 돌아 올 생각입니다.

돌아오다 힘이 남으면 다른곳도 들려 볼 생각이지만
아마도 힘들껄요?ㅎㅎㅎ

그럼 출발

누군지 몰라 볼듯 ?
알아봐도 내가 아니므로 상관없습니다.ㅎㅎㅎ


너무 빨리 지나간
역시 ktx
꼼지락거린 내가 느려터진듯


용산역 진입

앗 !!!서부티앤디 드래곤시티 호텔이 보입니다.

덩그러니 해서인지?

더욱 웅장해 보입니다.

국내최대 객실수 보유 ㅎ

호텔을 보니
승만호 사장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용트림 하는 모양새 같기도 합니다.
서부티앤디(서부 t&d)주가도 좀 트림 하자.
서부티엔디 용산 드레곤시티 호텔
마구 찍어봅니다.




한강철교 인가요?
건너고 봅니다.
오랜만에 건너는 한강철교



노량진 컵밥거리 위치는 노량진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그냥 걷습니다.
어라 ㅜㅜ 여기가 맞나?잘못 온것  아닌가?할때까지 직진하면


이렇게

노량진 컵밥거리가 나옵니다.

노량진 거리를 20여년만에 걸어 봅니다.
신림동이랑 여기 노량진에서 공부한 친구녀석들 잘 살고 있겠지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험생의 길은 참 힘들고 어렵습니다.



왔으니 먹어야죠.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오픈한 컵밥집이 별로 없습니다.

조카녀석이 먹고 싶다는 곳으로 선택합니다.

 여기입니다.

얼굴이 또 나왔군요.
입을 자체적으로 가렸으므로
이것도 그냥 올립니다. ㅎㅎㅎ




선택한 메뉴입니다.

참 저렴하지요.


그리고 양도 많이 줍니다.
충분히 배부르게 말이죠.ㅎㅎㅎ

컵밥 먹고 고시원에 들어가 앉으면  잠이 솔솔 잘 오겠지요. ㅎㅎㅎ
경험은 무서운거지요.

지하철 타고 돌아오는길엔 잠이 솔솔 ㅎ


드디어 주문한 컵밥이 나왔습니다.


얌얌얌
정말 푸짐합니다.

옆쪽에는 앉아서 먹을수 있는 조그만 공간도 있습니다.

베트남쌀국수도 옆에서 먹더군요.

수험생도 많지만 컵밥 먹으러온 중고등학생도 많이 보입니다.



 

잘먹었는데

비가 내립니다.

더이상 먹지도 못할 만큼 배도 부릅니다.

그럼 집에 가야죠  ㅎㅎㅎ


집으로 복귀합니다.


지하철  개찰구에는
여기는 노량진이야? 하고 광고를 합니다.

시험과목과 공무원시험 직렬이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컵밥의 힘은 무겁습니다.
눈꺼풀을 마구 누릅니다.

지긋이 눈을 감고
잠이 아닌 생각이란것을 해 봅니다.ㅎㅎㅎ


억지로 따라간 동행자는 별로 재미가 없어 보입니다.ㅎ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녀석들 몸무게를 측정해 봅니다.

얼마나 많이 컸을까요?

올해로 4살에서 1년6개월  된 아이들 입니다.

밥먹고 잰 몸무게라서 좀 더 나올듯 합니다.

랩터인 강호는 가출한지 4달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먹이를 놓아주니 잘먹고 넉달을 도망자로 살다가 다시 돌아온 녀석입니다.



~이름 강호 .종은 랩터인  녀석의 몸무게는 66그람 입니다.
역시나 도망자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저울 위에서 탈출을 감행 합니다.


~wy랩터 입니다.
순한 성격의 남자입니다.
화이트앤엘로우 랩터입니다.
랩터wy






~스노우랩터 입니다.
43그람 입니다.
숙녀입니다.



~디아블로 블랑코 입니다.
나이가 가장 어린 막내입니다.
역시나 몸무게도 막내 입니다.


밥 먹고 놀아주고
청소해주고

아주 좋아합니다.

2018년 8월 23일 오후 4시 현시각 태풍 예상 진로 입니다.



수정해서 최신판으로 올립니다.



예상보다 늦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솔릭 패해 없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윈디닷컴 태풍 솔릭 예상 경로 ( 8월23일 4시 기준)


녹화어플 모비즌 사용

어제와 달리 날이 컴컴하고 어둡습니다.


바람도 제법 불고 있습니다.


태풍 솔릭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뉴스 보고 시작합니다.


태풍 ‘솔릭’ 목요일에 관통…대부분 ‘위험반원’

[앵커]

태풍 솔릭이 힘을 키우면서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고 강풍 위험 반원에 놓이는 지역도 많아서 엄청난 피해가 예상됩니다.

최대 고비시점은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태풍 ‘솔릭’이 천천히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뜨거운 바다의 에너지를 머금는 시간이 충분해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풍 솔릭은 내일 제주에 근접하겠고 곧장 올라와 목요일 새벽에는 전남 해안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이후 내륙을 대각선으로 관통해 호남과 충청, 강원 순으로 훑고 지나간 뒤 금요일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갑니다.

따라서 내일 아침 제주를 시작으로 모레에는 전국에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최대 고비 시점은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입니다.

<유희동 / 기상청 예보국장> “태풍의 영향을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받는 것은 24일까지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피크점은 22일 밤부터 23일까지가 바람, 비에 의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피크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주산지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서는 시간당 50mm 안팎의 물폭탄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총 강수량이 400mm를 넘을 것으로 보여 산사태와 침수 등의 폭우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국에서 순간적으로 초속 20, 30미터 달하는 바람이 쉼 없이 불겠고 제주와 남해안에서는 달리는 차도 뒤집힐 만한 초속 40미터 이상의 대단한 강풍이 예상됩니다.

서해와 남해에서는 최고 8미터에 달하는 집채만한 파도도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고 대부분 지역에서 태풍의 오른쪽, 즉 위험 반원에 놓여 엄청난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 입니다.


# 가장 깔끔한 내용의 뉴스 입니다.



윈디닷컴 어플로 본 태풍 경로입니다.


실시간 태풍의 위치를 알려주는 좋은 어플입니다.



참고하시고 태풍 솔릭 피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수요일 오후 4시




#목요일 0시




#목요일 오전 9시




#목요일 오후 9시


#태풍 솔릭 얘 갑자기 속도가 느려집니다.





#금요일 아침 8시 인천부근 예상입니다.







# 태풍 솔릭 패해 없도록 주변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엔 짜파게티 인가요?

간단 리뷰 맛집 시작합니다.

첫 음식점 이야기 입니다.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에 위치한

중화요리 집이란 단어보다는

중국집이란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옥로짜장면 집입니다.

간판이 새롭습니다.

새롭게 간판을 하니 산듯합니다.



간짜장 주문합니다.

2인분

저번에도 그랬듯이 양이 많습니다.

옆 테이블에선 짬뽕을 맵게 해 달라고 주문을 합니다.
짬뽕의 매운 정도도 조절이 되나?봅니다.

다음에는 짱뽕을?

매번 고민하고 오지만 역시나 간짜장입니다.



주문한 간짜장이 나왔습니다.

간짜장 소스가  많습니다.

공기밥 추가 해야겠죠.

즉석에서 볶은 간짜장은

야채와 돼지고기가 모두 싱싱하게 살아 있습니다.

마치 유니짜장처럼 야채와 고기가 잘게 썰어 나옵니다.

충주 맛집인 쌍용반점 간짜장과 비슷합니다.


주문하지 않은 완두콩과 깨 그리고 검은깨 까지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추가한 공기밥 사진이 없습니다.


다먹고 나니 생각이 번쩍 듭니다.



귀래면사무소에서 구길로 충주방향에 있습니다.

찾기는 쉽습니다.

바로옆에 중국집이 하나 더 있는데 이곳도 괜찮습니다.

시골이라도 맛집으로 소문나서인지
점심시간 맞춰가면 웨이팅 시간이 있습니다.

참 이동네 귀래통닭도 맛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맑은 더운 하늘과
2대원조 옥로짜장 보면서 마칩니다.


커피는 셀프 입니다
몇일전부터 집안에 개미가 한두마리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젠 제법 눈에 띄게 돌아 다닙니다.

작은 개미들이

또 제법 깨물기 까지 합니다.

그래서  결국 지난번 구입해서
 한번 써 먹었던 개미약을 찾아서 설치합니다.


지난번에 효과를 잘 봤기에 이번에도 개미가 나오는 곳에 설치해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이소 개미약  입니다.


@겉표지 입니다.

~다이소 개미약의 정식  명칭은 개미제로  과립 5p 였네요.

이름을 이번 포스팅하며 알았네요.ㅎ


지난번에  2개를 썼고
남은것 3개중
이번에도 2개를 씁니다.

다이소 개미약을  개미  완전박멸을 위하여 설치해 봅니다.

3개 남았습니다.


 약은 가운데 있고 3갈래로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나름 아이디어 인듯 한데 글쎄요 ㅎ


뒷면에는  고정시키는 끈끈이 ㅡ양면테이프가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평평한 바닥에 놓을 생각이라서
제거합니다.

벽에 붙일 때는 유용하겠지만

평평한 바닥에 놓을 때는 들어가는 입구가 떠서 평평하게 하려고 제거했습니다.




가위로 입구를 잘라 줍니다.

중간쯤까지 과감하게 잘라 줍니다.





그러다가




쏟았습니다.

과립을 아주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ㅎ.

냄새는 충분히 개미를 유인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충분히 꼬리꼬리한


개미한테는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하나씩 하나씩 잘 주어 담고 있습니다.


모두 집어 넣고 한장 찰칵합니다.



그리고는 방구석에 개미약을 설치합니다.

설치한지 5시간 정도 지났는데

기분탓인지 개미가 안보입니다.
ㅋㅋㅋ


다이소 개미약 과립 형태로 5개중 4 개를 썼네요.

효과는 좋은듯 합니다.

가끔 개미가 출현하면

설치후에는 깔끔하게 퇴장시키니 말입니다.


저렴하게 효과를  볼수있는 다이소 개미약 개미제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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