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티스토리를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초대장을 받아서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첫글로 초대장을 받았던 방법을 썼습니다.

 

그런데 첫글을 쓰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답답함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저와 같이 쌩초보님을 위해 하루 먼저 쌩초보 자격증을 취득한 제가

 

차근차근 자세히 티스토리 로그인 하는 방법과 글쓰기 버튼?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카테고리 만들기도 해 보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아도 아직은 쌩초보이니 이해해 주시고 이제 시작 합니다.

 

 

1. 티스토리 로그인하기

 

나는 티스토리 로그인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타사이트나 블로그에 익숙해서인지 로그인 클릭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티스토리 로그인 클릭은 티스토리 홈페이지 들어가서 아래 사진처럼 오른쪽 윗쪽에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직접 티스토리 홈피로 들어갔을 경우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 놓고 직접 들어간 경우 입니다.

 

제가 크게 동그라미를 그려 놨으니 찾기 쉬우실 겁니다.

 

당연히 저 위치에 있는것을 쉽게 찾으셨다고요? 그런데 저는 시잔이 좀 걸렸습니다.

 

 

 

 

# 직접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들어갔을때 로그인 클릭 위치.

 

 

 

 

# 즐겨찾기 해 놓은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로 직접 들어갔을때 로그인 클릭 위치.

 

 

2. 글쓰기 클릭 찾기

 

로그인을 했으니 글을 써 볼까요.

 

쓰기 버튼이라고 아래 사진 처럼 있습니다.

 

이것 역시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아이씨 이거 뭐야? 도대체 어딨는거야? "

 

"짜증나네? "

 

했습니다 .ㅎㅎㅎ

 

일단은 로그인을 하면 왼쪽 위에 계정관리와 블로그관리가 보입니다.

 

그것을 찾았다면 과감히 블로그관리를 클릭해  줍니다.

 

왜냐면 나는 관리인 이니까요.^^

 

그러면 아래처럼 쓰기 클릭에 색까지 칠해져서 잘보일 겁니다.

 

그런데 나는 안보이더군요.

 

쓰기를 클릭하시고 글쓰기를 시작 하시면 됩니다.

 

나는 글자 크기 설정을 12로 했는데? 잘하는것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글자 크기에 대하여 조언 주실분은 댓글 바랍니다. 

 

 

 

 

 

3.카테고리 클릭 찾기

 

첫날은 카테고리 만들기를 못했습니다.

 

아직도 미완성중 입니다.

 

카테고리는 타블로그로 치면 화면 옆쪽에 뜨는 메뉴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카테고리는 메뉴, 목차라는 뜻이죠 .

 

쓰기 클릭 밑에 보면 카테고리 관리가 있습니다 (동그라미 쳐 놨죠)

 

그리고 별표 집중해 주세요.

 

어제 67명 들어와 주셨고 오늘도 29명 들어와 주셨네요.

 

유입 통계자료 보니 재밌네요.

 

 

 

 

4. 카테고리 만들기

 

 카테고리 관리를 클릭하면

 

 오른쪽 화면이 아래 사진처럼 바뀝니다.

 

그러면 분류전체 보기에다가 마우스를 살짝 올리면 옆에 추가와 수정이 뜹니다.

 

 큰 동그라미인 분류전체 보기에 마우스를 살짝 올려 놓지 않으면

 

작은 동그라미인 추가가 안뜹니다.

 

 쌩초보인 제가 찾았으니 어러분은 그냥 아래 사진만 참고 하시면 됩니다. 히히히

 

그리고 만들고 싶은 메뉴(카테고리)를 쓰면 됩니다.

 

저는 아직도 카테고리 미완성중 입니다.

 

더 좋아지겠죠.

 

점점 카테고리를 늘려 나가고 글도 채워 나가려 합니다.

 

아직은 빈약한 3개의 카테고리 입니다.

 

 

 

 

5 카테고리 만들기 완성

 

 카테고리가 완성 되어지면 아래 네모처럼 카테고리 메뉴가 생기네요.

 

 무엇인가? 만들었다는 성취감이 생기네요.

 

 이렇게 카테고리까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6. 오늘은 로그인 클릭 찾기 , 글쓰기 클릭 찾기 , 그리고 카테고리 만들기 까지 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페이지관리를 알아보고 싶은데 오늘 잠깐 찾아보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래서 페이지관리는 잠시 보류하고 쌩초보가 헷갈릴수 있는 아니면 못찾는 클릭을 찾아서 포스팅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