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시작합니다.



11월 10일 월요일장 그래프 입니다.



수소차 뉴스 나오면서 


아침부터 수소차 관련주 분위기 좋습니다.


무학주정도 오랜만에 뉴스에 나오고 


시노펙스도 오전 분위기 좋습니다.


하지만 오후장 들어서 힘을 못쓰고


결국엔 마이너스권까지 떨어집니다.




메릴린치는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창구는 보이지 않으나.


요즘은 이베스트와 kb증권의 행보가 거슬립니다.





화살표 한번 그려 봤습니다.


저렇게 그리니 


기분은 좋습니다 ^^


외인 매도세 증가하고

당연히 공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거래량은 들쑥날쑥 입니다.






어쩐일로 장중 안보이던 


cs증권이 순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jp모간은 


하루는 메릴린치를 

또 다른 하루는 cs를 따라 다니면서 

시노펙스 뺨을 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의 공매도 입니다.


12월 3일 최저 잔량을 찍고 

공매도 수량 다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신용증가와 관련이 있는지?


신용이 증가하면 할수록 

공매도 증가 속도 붙습니다.


12월 6일에는 공매도 수량 상당 합니다.


거래량처럼 공매도 수량도 들쑥날쑥 합니다.






신용도 미쳤습니다.^^


수급의 악순환인지?

아니면 

새로운 뉴스가 나올건지?



아직도 서로의 힘이 부딪치는 느낌은 드는데 말입니다 ^^

같은 손 이였으면 좋겠지만 ㅎㅎㅎㅎ


라이브님 말씀처럼 

베트남 공장이 그렇다면


좀 심각해 지기는 합니다.




12월에는 무엇인가?


달라지겠지?


했는데 


여전히 입니다.



주식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넘 입니다.

시 노 펙 스 




그래서 



오늘도 무사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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