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조금 바꿉니다.
가능한 글을 저녁에 복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일기는 그날 써야 참맛이니까요^^
(솔직히 짧은 글이지만 아침에 쓰기가 점점 힘도들고
정성도 줄어들고 하네요)
상하이 형님들 들어온지도 벌써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금요일장은 그것을 축하라도 하듯이
12월전 마지막 11월에 거래량 좀 나와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엔 힘 못쓰고 내려오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런데 설마? 혹시? 그렇게?그런데?
아무튼
비밀아닌 비밀같은
말도 안돼는 뚱딴지 같은 말을 하자면
10월말일에
글쎄
제가 예상한 11월 종가가 2780원이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종가 동시호가에
호가가 올라오면서 잠시나마 2780월을 찍는데
오잉?????
오잉?????
짜릿했습니다.
그럼 12월 종가를 한번 말해 볼까요?
말하면 그렇게 안될까봐
말 안할래유^^
11월 마지막날
당일거래원 상위
메릴린치 수고했습니다.
말일인데 정말 수고 햇습니다.
뜬금없는 하나는 왜 그러세요?
11월 말일
조금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거래량이 조금 나아진것에 만족해야죠.....
작은곳에서 행복을
잘보세요
뭔가 다르죠?
11월 마지막주 마지막주 일주일
매수거래원 상위 입니다.
일주일동안 그래도 메릴린치가 1등을 (금요일 달려서 그런가요?)
순위권에 미래가 안보입니다.
순위권 비중 1위인 키움은 8329주 가지고 갑니다 .
11월 마지막주 일주일간
매도거래원 상위
하나금융투자가 1등 입니다.
역시 벼락치기가 최곤가요? 금요일 벼락치기로 매도하더니 1등 합니다.
그렇게 1등하면 오래 못간다.
매도비중 1위인 미래는 64,458주를 떨구고 한주를 마감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11월 30일 거래량을 틈타 42015주나 공매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메릴하고 모간이 12만주 넘게 순매수 했습니다.
그래 이제 다시 12월 이니 .......음음음
마이 참았다.....이제 가자.......
11월 28일 공매도 상환이 있었고 잔고 수량도 줄었습니다.
11월 마지막날
12월이 불안한지?
지난주 금요일 신용 태우고 밤잠을 못잤는지?
이번주 금요일 신용은 잠잠 합니다 .
매수 했어야지 ㅎㅎㅎ
일주일 타이밍이 빨랐네 ^^
12월 첫장 입니다.
지난해 불꽃같던 날을 기억하며
오늘도 무사히
안전벨트 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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