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신용과 공매도가 방향을 같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신용이 늘면 공매도가 나오고


공매도가 없는 날엔 신용도 줄어 들고


그런데 


왜 


신용이 들어 올라고 하면 공매가 증가하면서 

주가를 누르는것 같이 

내 눈에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나만 느끼는 건가요?????



신용과 공매도중에서는 공매도가 승자인것 같습니다.



어제도 오전장부터 메릴린치의 꾸준한 매도가 계속 되었고


또한 동반된 nh의 매도로 매수세가 꺽였습니다.


오후장에 nh는 다시 매수하여 채워 넣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특기한 점은 미래의 순매수가 너무 많았다는 겁니다.



시노펙스 특성상 한창구의 매수가 많다는 것은 


조만간 변동성이 있을 뉴스가 나올 가망성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초반 단주부대 들어 왔지만 다 꺼진 불씨를 살리기에는 


힘에 부치는 모습이였습니다.














10월 17일 시노펙스 

당일 주요 거래원 상위


장초반 메릴린치의 매도와 nh증권의 매도로 

오전 일찍 주가의 방향은 결정되는 모습입니다.


첫거래에서 2,000주씩 매수한 하이투자증권과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등장으로

기대가 되는 시작이였으나 

곧장 nh의 분위기 깨는 매도와 메릴린치의 매도 가세로 

분위기 썰렁해 집니다.
















10월 17일 시노펙스

매수 거래원 상위


미래에셋대우에서 1위를 했습니다.

특정 창구 매수가 많습니다.


저번처럼 아는넘, 모르는넘, 모르지만 매수하는 넘 시리즈인지?????

궁금합니다.


수소차 분위기는 좋아지는데 

시노펙스가 예전 버릇이 연구 개발이 실적으로 연결되기 까지?

까지? 라는 표현을 쓰기도 그렇습니다.


제발 (까지) 연결 좀 시켜라.


슬슬 화가 난다 ㅎㅎㅎㅎㅎ















10월 17일 시노펙스

매도 거래원 상위


공매도 늘었습니다.

메릴린치의 매도 당연히 있었습니다.


cs는 공매도로 갈팡질팡 잘도 조율하고 있습니다.

cs창구 16일은 매도 없는 순매수

17일은 매수 없는 순매도 입니다.

cs(씨에쑤) 성격 뚜렸하네 ㅎㅎㅎㅎ 씨에쑤


아침 동시호가에

 첫 거래 2,000주씩 매수하며 

짜자잔 하고 등장한 골든님과 하이님은 

그냥 그렇게 조용히 꺼지셨습니다.ㅎㅎㅎㅎ
















10월 17일 공매도 수량은 49,403주 입니다.


-이번주는 계속 공매도 나오면 신용이 줄어 들고

신용이 나오면서 거래 증가 할듯 하면 공매도가 

불을 확 꺼버립니다.



10월 15일 공매도 잔량은 

15일 당일 공매도가 많은 만큼 증가 하였습니다.


개인에게도 공매도를 허용한다고 하는 뉴스가 나옵니다.

과연 그 방법이 효율성이 있을까? 히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기관 외인 총들고 덤빈다고 

개인들 .....아니 개미들 .....너희도 총 한자루씩 줄테니 싸워봐?!?!?!""""""


""""""공평하지??????""""""""


과연 그럴까요?


진정해여죻ㅎㅎㅎㅎㅎ


가능한 논란이 되는 글은 안씁니다 ^^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ㅎㅎ


 혼자말이니 안 읽으신 겁니다 ㅋ


산수처럼 정답있는 이야기가 좋아요 ㅋㅋ
















10월 17일 시노펙스

신용거래 추이


신용 증가 했습니다.

공매도 증가 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느낌을 말하자면


신용이 늘면서 거래량 증가하면

공매도가 슬쩍 기어나와서 

분위기를 망치는 역할을 하는것처럼 보이네욯ㅎㅎㅎ







또 다시 3,000원 까지 밀리고 있습니다.


추세를 변화 시킬 무언가? 필요한데


그것은 회사에서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회사도 최선을 다하고 있겠지요????


하지만 


하지만 입니다.


각자 대표 체제 변경 뉴스도 좋지만


미래 창구에서도 많이 매수한것 같은데


좋은 뉴스 하나 기다립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한발 앞으로 나온 이진희 대표이사님 축하하고요


그리고 예전 이진희 대표이사때 주가로 고고씽 좀 합시다.


손경익 대표이사후 주식수가 너무 늘었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즐투 하세요.




























시노펙스 시작합니다.


지난밤 태풍 솔릭에 모두 피해는 없으셨기를 바랍니다.


천천히 올라오는 태풍처럼 시노펙스도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전일은 거래량까지 급감하면서 아주 지루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일 거래량은 38만여주 입니다.

저가를 형성하려고 그러는지? 아니면 소외되고 있는지?

시노펙스의 하루거래가 조용하고 별다른 흐름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별다른 이야기가 없어요 .


#오전에는 메릴린치가 동시에 매수 매도를 반복했습니다.


#10시 29분 집나간 유진증권 돌아오면서 반짝 상승세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진증권 곧장 다시 집 나가버립니다.


#어제의 매수세를 꺽는 매도는 nh증권에서 나왔습니다.

간간히 덩어리 던지면서 상승 흐름을 꺽었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버리는 창구가 안보이고

받아 먹는 미래 키움 창구만 보입니다.


#몰래 몰래 버리던 창구는 대신증권이였습니다.

3시16분이나 되어서야 대신증권 매도 수면 위로  나타납니다.



@@@ 2일 연속 종가를 저가로 만들었습니다.

종가에 적극 가담한 창구는 

매도창구 - 키움 , nh, 대신

매수창구 - 키움 , 미래 

입니다.





매수 거래원 순위입니다.

#


~삼성증권 눈에 띄게 들어 옵니다.

~한양증권 계속 매수해 주시고요.

~유진증권은 방향을 잡으시고요.






매도 거래원 순위입니다.

#


~nh증권이야 1등 했다고 쳐도 한화증권이 밑에서 야금야금 팔고 있었습니다.

~재미난 사실이 있습니다.(어제 cs창구 매수 매도가 없었네요)

~cs증권 어디간거니????????????????????

~그렇다면 공매도 숫자랑 창구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공매도 수량 찾아 봅니다.

#

~공매도 10,107주 나왔습니다.

~cs증권도 없는데??????????????

~nh증권을 살짝 의심해 봅니다.ㅋㅋㅋ






신용물량이 늘었습니다.

상승에 배팅하는거니?????? 아니면 굿뉴스 나오니???????

#


~지난날은 잊어라........또 신용이 들어 옵니다.

~전체장 망가지면 악성매물로 변할 수량 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만 본다면,,,,, 오늘은 시노펙스의 불금이고, 굿뉴스가 나올라나뭐라나???????





집나간 태풍 솔릭과 함께 떠난 cs는 다시는 돌아오지마라 .









@@@오늘의 단어@@@



농막


농업용어사전: 농촌진흥청

농막

[farmer's hut, のうまく]

농사에 편리하도록 농장 가까이에 지은 간단한 집.

[네이버 지식백과] 농막 [farmer's hut, 農幕, のうまく] (농업용어사전: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참 설명 간단합니다.


그러니 농막의 개념이 아직도 애매모호한 겁니다.



슬슬 부동산이야기에서 농막 시리즈 나갈 준비합니다.











시노펙스 시작합니다.


우선 금요일장부터 복습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금요일장은 한마디로 지루한 



아주 지루한 흐름이였습니다.




특별한 창구에서 매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매수창구의 특별함도 없었습니다.



조금 특이 창구로는 한화증권 창구의 2일 연속 오전 매도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최저가에 매도 나오고 말이죠)

(신용거래 물량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던중 한번의 왕패대기가 나옵니다.

(12시25분/ 삼성증권 창구로 32,680주의 매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신용창구로 의심되는 nh증권의 매도 형태가 참 이상스럽습니다.

(갑자기 잠잠하면 패대기 칩니다)


사진 잠깐 보시죠.


삼성증권의 패대기 입니다.






종가 다가오자  nh증권에서 뱉은 패대기 입니다.







종가 거래원 입니다.


~키움 미래 창구 보다 다른 창구의 매도가 더 많이 나옵니다.










전일 매도 거래원 입니다.



~역시나 장중에도 그랬듯이 키움 미래 매도 보다는 

삼성, 교보, nh, 신한등의 매도가 많습니다.


~ cs의 매도가 있었습니다.(공매도 수량으로 의심해 봅니다.)







전일 매수 거래원 입니다.



~ktb증권과 신영증권의 매수가 그나마 눈에 들어 옵니다.



아침에 매도 등장해서 긴장하게 만든 골드만삭스는 매수 매도가 미미 합니다.





그럼 3000원 부근에서 신용 털리는 소리를 들어 보겠습니다.



~금요일에도 224002주가 신용상환 했습니다.


~3000원은 자꾸 깨지지요........

불안은 하지요.......

신용은 무서워서 상환 들어 오지요.......


(악순환을 즐기는 쪽도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공매도 보겠습니다(cs 매도 참고하시고요)





지난 주말 소소차 뉴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독일은 벤츠에서도 수소차 이야기 나오고...


독일은 400대 남짓 수소차 돌아다니는데 수소차충전소를 400개 이상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수소차 좋아 질거라 생각됩니다.


그중심에 시노펙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의 단어###


현대차 넥소



현대자동차가 2018년 3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
전장 4,670mm, 전폭 1,860mm의 크기에 전륜구동 방식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177-197km이다.

넥쏘는 한 번 충전하면 609㎞를 주행할 수 있다. 전 세계에 나온 수소차 중 주행거리가 가장 길다. 경쟁 차종인 도요타 미라이(502㎞)와 혼다 클래리티(589㎞) 등은 아직 500㎞대에 머물고 있다. 넥쏘의 복합연비는 수소 1㎏당 96.2㎞(17인치 타이어 기준)다. 5분 충전으로 채울 수 있는 최대 수소량은 6.33㎏이다.

넥쏘의 세부모델은 모던과 프리미엄 등 두 가지가 있다. 판매가격은 모던이 6890만원, 프리미엄이 7220만원이다. 정부 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모두 받을 경우 3390만~397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큰 차이가 없다. 현대차는 2022년까지 1만 대를 판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수소연료전기자동차는 공해배출물이 없다는 전기자동차의 장점을 뛰어넘어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키는 공기청정 기능을 가지고 있어 궁극의 친환경로 불린다.
넥쏘는 수소탱크의 수소를 연료전지 스택(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와 물을 만드는 장치)에 보내 공기 중 산소와 결합시킨다. 이 결합에 의해 전기가 만들어지고, 모터가 움직인다.
연료전지 스택은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정 공기만 사용해야 한다. 넥쏘는 3단계 공기정화 시스템을 갖췄다. 바깥 공기가 차량 안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공기필터를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 화학물질과 먼지가 줄어든다. 초미세먼지 97% 이상이 걸러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공기는 이후 막 형태의 가습기를 지나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남은 초미세먼지 대부분이 제거된다. 마지막으로 연료전지 스택 내부에 있는 기체확산층(공기를 연료전지 셀에 골고루 확산시키는 장치)도 공기를 정화한다. 현대차는 넥쏘를 1시간 운행할 경우 공기 26.9㎏이 정화된다고 설명했다. 성인(체중 64㎏ 기준) 42.6명이 1시간 동안 호흡할 수 있는 양이다.

 넥소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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