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시작합니다.



그제 매수한 유진증권이 어제 다시 토해 내면서 

주가는 전일 최저점으로 마감했습니다.(장중 최저가를 종가로 만듬)


의도적이든 아니든 

전일 매매 형태를 보겠습니다.


#동시호가 시작과 함께 

유진증권, 삼성증권 매수 1,2위로 각각 등장 합니다.

(잠시나마 전일을 생각하며 유진증권이 다시 잡고 가는구나? 하는 착각에 빠집니다.)

(딱 3분간 착각 ㅋㅋㅋㅋ)



#9시16분부터 유진증권 매도 나옵니다.

(다시는 안볼것처럼 패대기 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도 따라서 패대기 칩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유진의 패대기는 

9시59분 7590주를 끝으로 잠잠해 졌습니다.



#더불어 10시 이후 에는 거래량도 급감합니다.



#그냥 심심하고 지루한 매매만 이루어 집니다.



#하루종일 기준가 부근에서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그러더니 종가 타임이 가까워지자

슬슬 꼬라지 부립니다.


#그러더니 저가를 종가로 만들어 버리는 

종가를 저가로 만들어 버립니다.







@매수 거래원 순위 보시죠

#


~15팀이 순매수 했습니다.

~sk증권 하이투자증권 고맙습니다.

~기관 순매수, 투신에서 1481주 순매수 고맙습니다.





@매도 거래원 순위 보시죠.

#


~유진투자증권이 매도  1등 했습니다.(오늘은 부탁한다)

~참으로 다양하게 거래원 분포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버라이어티 합니다.






@공매도 수량 보시죠

#


~의미없는 수량 입니다.

~전일 거래량 처럼 재미가 없습니다.






@신용물량 보시죠.

#


~신규물량과 상환물량이 비슷합니다.

~이번 3,000원 부근에 신용들 어느 정도는 정리가 일부는 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제 나온 시노펙스 추가상장 (국내사모 CB전환) 공시도

큰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다알려진 내용이고 

당연히 진행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상승시 발목 잡지 말고 현주가에서 악재 다 떨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기가 근래 상승폭이 좋습니다.

주력 종목이기도 하지만 시노펙스와 연관성이 있겠지요.

시노펙스 블로그에도 최근 MLCC에 대하여 글이 올라 왔습니다.



링크합니다.


들어가 보시면 참고가 많이 될듯 합니다.



행간을 읽어 보자면 마지막 줄에



@@@@시노펙스의 필터가 그 뒷받침이 되었으면 합니다.~~~~하는

이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 옵니다.





 MLCC 제조 공정에 있어서도 필터가 품질에 중요한 역할






@@@@오늘의 단어 @@@@


MLCC



매일경제

적층세라믹콘덴서

전기제품에 쓰이는 콘덴서의 한 종류로 금속판 사이에 전기를 유도하는 물질을 넣어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에 따라 안정적으로 회로에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휴대폰을 비롯해 TV, 컴퓨터 등의 필수장치로 세라믹과 금속(니켈)판을 여러 겹으로 쌓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적층세라믹콘덴서 (매일경제, 매경닷컴)





한경 경제용어사전

적층세라믹콘덴서

[multy layer ceranic condencer]

약어MLCC

전자제품의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핵심부품으로 휴대폰, LCD TV, 컴퓨터 등에 사용된다. MLCC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라믹과 금속(니켈)판을 여러 겹으로 쌓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다.
용량 단위는 패럿(F)으로 마이크로패럿(㎌)은 100만분의 1 패럿이다.
반도체와 함께 `산업의 쌀'로 불린다.

MLCC는 대표적인 ‘수동 부품’으로 분류된다. 반도체와 같은 ‘능동 부품’ 주변에서 전기를 저장했다가 일정량씩 공급하는 ‘댐’ 역할을 한다. 회로에 전류가 들쭉날쭉하게 들어오면 부품이 망가지고 제품 결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각 부품 간에 발생하는 간섭 현상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제품마다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스마트폰에 가장 많이 탑재되는 제품은 가로 0.6㎜, 세로 0.3㎜ 크기다. 머리카락 두께(0.3㎜)와 비슷하다. 이렇게 작은 MLCC 안에는 세라믹과 금속(니켈)이 번갈아 쌓여 있다. 층수는 최대 700겹에 이른다. 층을 많이 쌓을수록 전기를 많이 축적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 크기는 최대한 작게 만들면서 층수를 높이는 게 MLCC 기술력의 관건이다. 1000도 이상 고온에서 세라믹에 균열이 가지 않도록 구워내는 것도 중요하다. 


스마트폰, TV, 전기자동차 등 반도체와 전자회로가 있는 제품에는 대부분 들어간다. 최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주요 제품에 들어가는 MLCC 양도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 초기 모델에는 MLCC가 약 200~300개 쓰였지만 삼성전자(52,300400 -0.76%)의 최신 휴대폰 갤럭시S9 한 대에는 약 1000개가 들어간다. 생체 인식이나 듀얼(렌즈 2개 장착) 카메라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서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수요가 급증하면서 2017년 1년간 MLCC 가격은 29% 올랐다. MLCC로 300mL 와인잔을 채우면 가격이 1억원을 훌쩍 넘는다. 그만큼 고부가가치 제품이라는 의미다. 

대만 업체들이 앞다퉈 제품 생산에 나서고 있지만 일본과 한국 업체의 기술력을 아직까지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처럼 미세화·고용량화를 위한 기술 발전이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17년 MLCC 시장 점유율은 일본 무라타 44%, 삼성전기 21%, 일본 TDK 15%, 일본 다이요유덴 14% 순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지식백과] 적층세라믹콘덴서 [multy layer ceranic condencer]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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