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주식 리딩과 기록이니 


재미없고 어처구니 없다면 지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하지만 읽지도 않고 재미없지는 않겠지 아니 않습니다 ?   ㅎㅎㅎㅎ


무슨 소리 입니까? ㅎㅎㅎ



시작해 볼까요.



노펙스 3,300원 아래로 빠졌습니다.


지난 5월 25일 그리고 반등 나온 5월 26일에도 3,200원대를 찍었습니다.


시노펙스에서 심리적으로 3,200원대는 버티기 힘든 구간 입니다.



5,650원대 찍고 계속 하향하고 있는 시노펙스에 있어서 3200원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3200원 깨지면서 투매 나온다면 2800원을 각오해야 하는데 


너도 나도 불난 집에서 먼저 나가겠다고 비상구로 몰려드는 모습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과연 제살 깍아 먹으면서 까지 2800원을 볼지는 미지수 입니다.



손절 물량 나오는 상황인지 봐야 겠지만 


우선은 지난 5월 25일과 비슷하게 메릴린치 cs 창구로 매수 들어 옵니다.



차트 한번 볼까요.






오늘은 그동안 계속 매도 하던 모간이 계속 매도중 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인 도이치가 와서 계속 매도중입니다.


도이치 예전에는 절친인줄 알았는데


다른 친구가 생겼는지 


지져분하게 오늘 아주 침을 뺕고 다닙니다.



도 창구 1위는 kb인데 얘네들 가끔 패대기 치면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듭니다.


일명 후까시라고도 하죠.   붕붕붕 



그리고 시노의 찰떡 나쁜 친구들인 메릴과 cs가 매수를 해 줍니다.


얘네는 시노펙스 정신줄 놓게 만드는 


끊어진 빤스 고무줄 같은 넘들 입니다.





지난 5월 25일에도 cs 매수는 많았습니다.



그럼 지난 5월 25일 매수 창구 순위를 볼까요.




코스닥 중소형주인 시노펙스에 거래원 입니다.


화려 합니다.


다국적 모든 세계 우주 초강력 친구들이 다모여 앉아서 패 돌리고 있습니다.



조그만 집에 와서 무슨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5월 25일에 매도 하고 돌아 앉은 친구들은 누군지 볼까요.





맥씨 성을 가진 친구가 성질이 많이 났나 봅니다.


"너희들 죽어봐라" 하고는 아주 거친 레이스를 땡겼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큰판이 벌어지고 그다음날 


시노펙스  대들보가 빨간색으로 변했다지요.



글 쓰는 순간에 kb 친구가 마음을 바꿔 드셨는지 매수로 올라 오네요.



오전에 버린 물량 다시 채워 넣기 하는지 두고 봐야 겠습니다.



친구야 힘내라




시노펙스는 불금을 좋아 한다지요.



빨간 금요일을 기대해 봅니다.














쌩초보가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하여 직구를 시작한지도 1년이 좀 넘었습니다.

 

작년 4월쯤 처음 알리라는 것을 알고

 

좀 더 싸고 다양한 물건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직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너무나도 짜증나고 어려웠지만 결국 직구 시작하고 첫 물건 잘 받고

 

큰배송 사고 없이 1년이 지났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서 직구하는 쌩초보 방법도 다음에 올려 보겠습니다. 다음에 ㅎㅎㅎ

 

 

잠깐 소개 하자면

 

 

우선은 컴에서 직접하는 방법과 어플 깔아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어플이 편합니다.

 

결제는 카드 정보만 입력하면 빛의 속도로 결제가 됩니다.

 

공인인증서 이런것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영어, 중국어가 아닌 한글 변환되어 나오는 사이트가 있으니

 

그곳에서 구매하면 쉽습니다.

 

배송비는 대부분 무료 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은 아주 적은 금액의 물건부터 시작하길 권합니다.

 

 

나 또한 비싼 물건을 처음부터 주문하기는 무섭더군요.

 

솔직히 믿음도 안가고 말입니다.

 

 

참고로 1년 남짓 꽤 많은 종류의 물건을 직구 했는데 배송사고는 딱 1건 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환불 받았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직구가 좋은 점은 환불이 비교적 쉽다는 겁니다. 하지만 좀 신경 쓰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초대장 받고 시작한 티스토리 3일째 포스팅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직접 구입한 허리쌕 입니다.

 

 

우선 구매한 사이트 사진 보시죠.

 

 

 

 

 

상점 아이디도 함께 올린 이유는 이판매자 배송 엄청 빠릅니다.

 

그리고 가격도 싸요. ㅎㅎㅎ

 

 

 

계속 사진 보시죠

 

저뒤에 바닷물이나 자동차에 집중하지 마시고 허리쌕에 집중해 주세요.

 

 

 

쓰임새가 상당히 좋겠죠.

 

그런데 그런데ㅎㅎㅎ

 

그런데의 이유는 저 아래 있습니다.

 

 

다음 사진 또 보시죠.

 

 

 

여기 까지가 알리익스프레스 홈페이지 사진입니다.

 

 

다음 사진은 어제 오후 도착한 사진 입니다.

 

총 4개를 구매 했습니다.

 

1개를 구매해도 무료배송이지만

 

사진을 보여 줬더니

 

주위에 사고 싶다는 분도 있고 또 2개는 나누어 주려고 구매 했습니다 .

 

왜냐면 싸니까요.....매우 저렴 하니까요.

 

그리고 알리익스프레스 특성상 배송이 아주 느립니다.

 

보통 1달 정도 걸립니다.

 

사진 보시죠.

 

 

 

나 떨고 있니?................사진이 덜렁거리네요....ㅎㅎㅎㅎ

 

포장은 비닐팩에 담겨져 왔습니다.

 

안경이나 다른 깨지는 물건이 아니라서 안심입니다.

 

그런데 깨지는 물건이 아닌데도 배송이 아주 얌전히 왔습니다.

 

저번에 주문한 물건 1개는 파손되서 왔던적이 있습니다.

 

자건거 인형인데 자전거 바퀴가 빠져서 왔더군요.

 

아니 빠진게 아니라 부러져서 말이죠.

 

자전거의 생명인 바퀴 ㅜㅜ

 

미안하다 앞바퀴야

 

 

일단 배송된 포장을 막 풀어봅니다......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넣어보고

 

 

 

 

이렇게도 닫아보고

 

 

좋아요 아주 좋아요

 

그런데 플라스틱 냄새는 강하게 납니다.

 

밖에 잠시 환기시키고 다시 넣어 봅니다.

 

밖에 환기시키니 냄새는 사라집니다.

 

그래도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요.

 

 

갤럭시 노트 까지 아주 잘 들어 갑니다.

 

 

그리고는 허리에 차 봅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

 

 

 

 

원래 목적은 아침이나 저녁에 강아지하고 산책할때, 달리기 할때

 

허리에 스마트폰 멋지에 차고 달리려고 구매 했습니다.

 

 

 

여름이다보니 스마트폰을 넣을때가 마땅치 않아서 구매 했습니다.

 

다른 허리쌕들은 너무 크고 거치장 스러웠는데 이건 딱 심플해서 구매 했습니다.

 

 

구매했으니 허리에 차고 달려 봅니다.

 

 

스마트폰 쏙 들어 갑니다.

 

자 그럼 달려 볼까요

 

달려 봅니다.

 

그런데 그런데

 

뭔가 이상 합니다.

 

허리에 달린 스마트폰이 덜렁덜렁 거립니다.

 

그냥 슬슬 걸을때는 너무나 좋아요....

 

그런데 심하게 달리니

 

마치 무엇인가 자꾸 배에서 스마트폰이 덜렁거립니다.

 

또 슬슬 짜증이 납니다 ㅎㅎㅎㅎ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발견합니다.

 

허리쌕 옆에 허리쌕 줄을 줄이는 끈이 있습니다.

 

잡아 당겨 봅니다...........허리에 딱 맞게 잡아 당겨 봅니다.

 

 

그리고 또 달려 봅니다.

 

아까보다는 안정적이지만 덜렁거림은 완벽히 잡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시험 삼아 더 심하게 달렸지만

 

끈이 풀어지거나

 

스마트폰이 땅과 만나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나름 괜찮은 허리쌕이라 생각하고 만족 별 5개 줍니다 ㅎㅎㅎ

 

 

간편하게 등산이나 스마트폰이나 작은 물건 수납해서 움직이기는 좋을듯 합니다.

 

 

 

이물건 약간은 허접 하지만 가격대비 너무나 훌륭합니다.

 

싸니까요................싸니까 용서됩니다 덜렁거림은......

 

 

그리고 빠른 배송이니 만족 합니다.

 

그동한 알리익스프레스 직구중 가장 빨리 도착한 물건 같습니다.

 

 

잠깐만 배송 기간 보실까요.

 

 

5월 16일 주문해서 어제 6월 1일 받았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배송치고는 상당히 준수하고 스마트한 배송이였습니다.

 

혹시나 덜렁덜렁거림에 심한 트라우마가 있는분을 제외하고는 만족하실듯 합니다.

 

저렴하니까요. ㅎㅎㅎㅎ

 

이것으로 첫 제품 리뷰라고 하기에는 허설픈

 

그냥 설명을 마칩니다.

 

 

 

그리고 저는 위 중국인 판매자와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만나도 말을 할수도 알아 듣지도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어제는 티스토리를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초대장을 받아서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첫글로 초대장을 받았던 방법을 썼습니다.

 

그런데 첫글을 쓰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답답함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저와 같이 쌩초보님을 위해 하루 먼저 쌩초보 자격증을 취득한 제가

 

차근차근 자세히 티스토리 로그인 하는 방법과 글쓰기 버튼?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카테고리 만들기도 해 보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아도 아직은 쌩초보이니 이해해 주시고 이제 시작 합니다.

 

 

1. 티스토리 로그인하기

 

나는 티스토리 로그인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타사이트나 블로그에 익숙해서인지 로그인 클릭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티스토리 로그인 클릭은 티스토리 홈페이지 들어가서 아래 사진처럼 오른쪽 윗쪽에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직접 티스토리 홈피로 들어갔을 경우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 놓고 직접 들어간 경우 입니다.

 

제가 크게 동그라미를 그려 놨으니 찾기 쉬우실 겁니다.

 

당연히 저 위치에 있는것을 쉽게 찾으셨다고요? 그런데 저는 시잔이 좀 걸렸습니다.

 

 

 

 

# 직접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들어갔을때 로그인 클릭 위치.

 

 

 

 

# 즐겨찾기 해 놓은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로 직접 들어갔을때 로그인 클릭 위치.

 

 

2. 글쓰기 클릭 찾기

 

로그인을 했으니 글을 써 볼까요.

 

쓰기 버튼이라고 아래 사진 처럼 있습니다.

 

이것 역시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아이씨 이거 뭐야? 도대체 어딨는거야? "

 

"짜증나네? "

 

했습니다 .ㅎㅎㅎ

 

일단은 로그인을 하면 왼쪽 위에 계정관리와 블로그관리가 보입니다.

 

그것을 찾았다면 과감히 블로그관리를 클릭해  줍니다.

 

왜냐면 나는 관리인 이니까요.^^

 

그러면 아래처럼 쓰기 클릭에 색까지 칠해져서 잘보일 겁니다.

 

그런데 나는 안보이더군요.

 

쓰기를 클릭하시고 글쓰기를 시작 하시면 됩니다.

 

나는 글자 크기 설정을 12로 했는데? 잘하는것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글자 크기에 대하여 조언 주실분은 댓글 바랍니다. 

 

 

 

 

 

3.카테고리 클릭 찾기

 

첫날은 카테고리 만들기를 못했습니다.

 

아직도 미완성중 입니다.

 

카테고리는 타블로그로 치면 화면 옆쪽에 뜨는 메뉴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카테고리는 메뉴, 목차라는 뜻이죠 .

 

쓰기 클릭 밑에 보면 카테고리 관리가 있습니다 (동그라미 쳐 놨죠)

 

그리고 별표 집중해 주세요.

 

어제 67명 들어와 주셨고 오늘도 29명 들어와 주셨네요.

 

유입 통계자료 보니 재밌네요.

 

 

 

 

4. 카테고리 만들기

 

 카테고리 관리를 클릭하면

 

 오른쪽 화면이 아래 사진처럼 바뀝니다.

 

그러면 분류전체 보기에다가 마우스를 살짝 올리면 옆에 추가와 수정이 뜹니다.

 

 큰 동그라미인 분류전체 보기에 마우스를 살짝 올려 놓지 않으면

 

작은 동그라미인 추가가 안뜹니다.

 

 쌩초보인 제가 찾았으니 어러분은 그냥 아래 사진만 참고 하시면 됩니다. 히히히

 

그리고 만들고 싶은 메뉴(카테고리)를 쓰면 됩니다.

 

저는 아직도 카테고리 미완성중 입니다.

 

더 좋아지겠죠.

 

점점 카테고리를 늘려 나가고 글도 채워 나가려 합니다.

 

아직은 빈약한 3개의 카테고리 입니다.

 

 

 

 

5 카테고리 만들기 완성

 

 카테고리가 완성 되어지면 아래 네모처럼 카테고리 메뉴가 생기네요.

 

 무엇인가? 만들었다는 성취감이 생기네요.

 

 이렇게 카테고리까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6. 오늘은 로그인 클릭 찾기 , 글쓰기 클릭 찾기 , 그리고 카테고리 만들기 까지 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페이지관리를 알아보고 싶은데 오늘 잠깐 찾아보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래서 페이지관리는 잠시 보류하고 쌩초보가 헷갈릴수 있는 아니면 못찾는 클릭을 찾아서 포스팅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