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시작합니다.
역시나 전일의 상승세는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장막판 메릴린치의 매수와
다른 창구로의 매수세가 들어오는것을 봤을때
오늘 기대를 하고 매수를 하는가? 봅니다.
어제는 3580원에서 3600원에 계속 거래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눈치작전이 엄청나게 일어 났습니다.
내려갈듯 하면 먼저 뛰어 내리려 하고
솟아 오를것 같으면 먼저 타려고 웃돈을 지불 하더군요 ㅎㅎㅎㅎ
2시 40분 이후 순매로 돌아선 메릴린치 덕분인지
매수거래 늘면서
종가에 매수세 들어 오면서 마감했습니다.
일단은 상승에 배팅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거래량이 잠잠해 지니 메릴린치의 힘이 통하네요
(월요일장에서는 메릴린치든 cs든 안통하더군요^^)
9월 18일 장중 거래원
마감되지 않은 장중 거래원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확정집계되지 않은 것으로
18일 당일 거래원과 18일 마감 거래원을 살펴보는것도
재미있습니다.
철저히 장중 거래원은 변하지 않앗습니다.
순매수 3위를 한 신한투자증권도 장중에는 안보였습니다.
(신한이 매매거래 비중에 비하면 순매수량이 많습니다)
☞↓
미확정
9월 18일 매수 거래원 상위.
장중에 안보이던 신한 창구에서 3등을
2시 40분이후 추가 매수한 메릴린치가 2등을
그리고 2일 연속 키움이 1등을 했습니다
키움은 장중 45만주까지 순매수 찍더니 비중을 점차 줄여서
21만여주로 비중을 줄이면서 나갔습니다 (40원정도 벌고 나간듯 합니다 )
(안녕히 가시고 또 오세요^^)
골드만삭스 - 너 진짜 2,575주 장난하냐?????
☞↓
9월 18일 매도 거래원 상위.
하루종일 매도 유지하던 삼성창구에서 1등을 먹었습니다.
신한에서 삼성으로 오늘은
키움이 1등해라
키움이 1등하면 반대쪽에서는 신한 삼성이 1등을 해야겠지요.
☞↓
시노펙스 공매도 상황
9월 18일 당일 공매도 수량=43,095주
9월 14일 공매도 잔량=81,736 감소
월요일 뉴스 나오고
거래 터지고
상한가 가려고 했던날
바로 전거래일에 공매도 상환 많았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신용거래도 늘었더군요.
그날 전날
그냥 그렇다고요^^
☞↓
9월 18일 신용거래 추이
상환이 조금 있었습니다.
9우러 17일 "그날 "
전날인 14일 그리고 그전날인 13일 신용이 좀 있습니다.
그전에도 신용비중이 많은 날이 몇 있었습니다.
영화 타짜의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
신용이 나쁘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쁩니다.(무슨 소릴하는건지 **)
공매도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쁩니다.
14일 승부를 걸어 볼 사람은 걸었을 것이고
거래량 터진 17일에는 승부 걸기에는
모든것이 오픈되어서 쫄린 상황이고
어제 신용거래 비중이 없었던것은?
당분간 후속 뉴스가 안나올것 이라는 뜻????
이것도 그냥 그렇다고요 @@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 처럼
반대로 확실하다면 승부를 걸어야 겠지요.
확실한데 승부는 왜 걸어????
그냥 이기는 장사인데 ????
으랏차차님이 신용거래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인 답변이였습니다.
저도 잘몰라서 그냥 그러네요^^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
☞↓
시노펙스 필터로 깔끔하게 정화시켜서
마셔 봅시다.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최근 북한에서 '샘물장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6일 복수의 대북 소식통을 인용, "북한 내 수돗물 오염 때문에 자연산 샘물이 각광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안남도의 한 소식통은 "요즘 도시에서는 밑천이 없어도 돈벌이가 가능한 샘물장사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뛰어들고 있다"며 "특히 직장에 출근하는 문제로 장사를 하지 못해 당비조차 낼 수 없었던 남성 당원들이 앞다퉈 샘물장사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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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좋은 샘물을 많이 생산한다'는 제목의 북한 선전 매체 영상 일부.[사진=조선의 오늘] |
소식통은 "북한 내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보내주는 수돗물은 오염이 심해 도저히 식수로 사용할 수 없다"면서 "자체로 설치한 펌프물(지하수)도 석회질이 많아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통은 그러면서 "산 속에서 나오는 자연산 샘물이라야 안심하고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샘물 시장은 자연스레 커질 수 밖에 없다"면서 "해마다 샘물 수요가 증가하다 보니 평안남도에서는 직동, 천성, 금천리 등 깊은 산골 지역에 샘물공장을 건설하고 샘물을 생산해 장마당에서 판매해온지 오래됐다"고 설명했다.
평안북도의 또 다른 소식통은 "신의주나 평성처럼 큰 도시의 남성들은 자전거나 구루마(손수레)에 샘물을 싣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를 임대해 샘물장사를 하고 있다"며 “샘물판매차는 아침 저녁으로 동네를 돌면서 샘물을 팔고 있는데 샘물을 담을 용기는 구매자가 직접 가지고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장사를 잘 하는 남성들은 아예 부자들이 많은 동네를 자기 구역으로 고정하기 위해 샘물을 맞돈으로 파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집집마다 외상(후불제)으로 배달해주고 있다"며 "샘물을 외상으로 지정 배달해주기 때문에 다른 샘물 장사꾼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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