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시작합니다.



전일 3,000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심리적 지지선인 3000원을 깨고 아래로 떨어지니 


신용물량이 많이 나왔습니다,



329,020주의 융자상환이 있었습니다.


최저가 부근에서 융자상환이라서 


어제 흐름은 더욱 안좋았습니다.



융자상환 의심 창구로는 



키움증권과 미래증권이 있겠지만




어제 매매 상황으로 볼때



오전에 한화의 덩어리 매도 




그리고




오후에는 대신의 덩어리 매도가 있었습니다.




2,980원에 꾸준히 매수하던 거래창구는 삼성과 메릴린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시노펙스가 벤더등록했다고 하는 폭스콘에 대하여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전일 매수거래원 입니다.



~ 삼성증권 1등하셨습니다.

~ jp 모간님께서 완전 순매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도 거래원 보겠습니다.

 


~ 오전에 주매도 창구인 한화증권이 순매도 2등을 했습니다.

~ 오후에 주매도 창구인 대신증권이 1등을 했습니다.


~신용물량 상환은 거래량을 볼때 

키움,미래에서 그리고 한화 대신에서 나온듯 합니다.






신용상환내역 보겠습니다.




~ 많이 했습니다. 근래 최대수량입니다 

그것도 최저가에서 말입니다.


안녕히들 하세요

그리고 신용 쓰지 마세요.

시노펙스에서는 무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 수량 보시죠.



~그쵸......이금액에서는 공매도 치기 부담스럽죠.

~그러서인지 어제 cs증권이 하루 휴식이였습니다.







폭스콘 이야기 잠시 하고 마치겠습니다.



대만기업인 폭스콘 최근 일본 샤프전자를 인수한 폭스콘 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시노펙스가 폭스콘의 벤더로 등록이 됐다고 

자랑하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뉴스 잠시 볼까요


###시노펙스 관계자는 “상반기 폭스콘의 벤더 등록을 진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추가 고객사 확보 및 물량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고부가 FPCB 생산능력 확보 및 안정화와 함께 FPCB 이외의 전자부품 생산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전체 매출 규모를 시장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큰 글씨 보이시죠.(검정의 큰글씨 )



상반기 폭스콘 벤더 등록


그리고


fpcb이외의 전자부품 생산 공급..........



누구한테?





그럼 폭스콘으로 잠시 가 봅니다.




~폭스콘 지난해 매출 140조 입니다.

~최근 뉴스는 한국에 포스콘이 샤프 아쿠오스s3를 출시했다는 내용입니다.


LG유플러스가 샤프 아쿠오스S3를 국내 출시했다.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가 샤프 브랜드 스마트폰을 선보인 건 지난 달 SK텔레콤에 이어 두 번째다. 

LG유플러스는 16일 샤프 아쿠오스S3 판매를 개시했다. 

샤프 아쿠오스S3는 아이폰 위탁생산업체로 잘 알려진 폭스콘이 기획·생산한 스마트폰이다. 폭스콘은 2016년 일본 샤프를 인수, 아쿠오스S 시리즈 스마트폰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샤프 아쿠오스S3는 지난 달 26일 SK텔레콤이 국내에 처음 출시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책정한 출고가는 39만9300원으로 동일하다. 

LG유플러스는 샤프 아쿠오스S3 최대 지원금으로 19만5000원을 책정했다. 소비자가 유통망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을 받으면 17만5000원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샤프 아쿠오스S3는 아이폰X(텐) 노치 디자인을 갖췄다. 6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630 칩셋, 4GB 램(RAM), 64GB 내장메모리, 32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후면에는 1300만 화소 망원렌즈와 1200만 화소 광각 렌즈를 내장한 듀얼카메라를 장착했다. 운용체계(OS)는 안드로이드 원 버전으로 구동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소비자 단말기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샤프 아쿠오스S3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폭스콘이 샤프전자를 인수한이후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시장에 출시는 큰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시노펙스가 새로운 매출처를 다양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폭스콘 벤더 등록과 하한기 다양한 매출처를 확대하겠다고 회사 관계자의 말을 뉴스에서 보면 말입니다.




다연히 매출처 다양화 해야 겠죠.



베트남에 그렇게 큰 공장을 인수 했으니 말이죠.



그렇다면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로 갈수록 


시노펙스의 매출이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의 성공 여부도 매출에 관계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위 뉴스에




fpcb이외의 전자부품 생산 공급


이부분이 시노펙스의 미래에 대한 힌트 같습니다.




###오늘의 단어 ###


EMS


EMS

[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

요약 전자분야의 신제품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서 설비투자에 대한 위험을 줄일 목적으로 생산을 위탁받아 전문적으로 제조 및 서비스를 전담하는 생산전담회사를 말한다.

전자 분야의 신제품 개발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면서 대규모 설비투자에 대한 위험을 줄일 목적으로 2000년 이후 새롭게 등장한 생산방식으로, 주로 전자제품의 생산을 위탁받아 전문적으로 제조 및 서비스를 전담하는 생산전담회사를 말한다.

즉 기업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도입한 대책 가운데 하나로, 전자제품 시장의 경기 악화로 수익 전망도 악화됨에 따라 기업 자체 소유의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던 전통 방식을 포기하고 생산을 외부에 위탁함으로써, 설비투자에 들어가는 위험을 줄이자는 궁여지책에서 나온 것이다.

2000년 12월, 다국적 기업인 모토롤라가 주력사업인 휴대전화 제조공장의 문을 닫고 아웃소싱(기업이 생산·유통·포장·용역 등 업무의 일부분을 외부에서 조달하는 것)을 발표한 것이나, 일본 가전업체의 대명사인 소니가 '엔지니어링 매뉴팩처링 커스터머 서비스(EMCS)'를 도입해 생산시설의 완전 분리라는 전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것 등이 모두 EMS에 해당한다.

2000년의 경우 전세계 EMS 시장 규모는 약 1천억 달러로 집계되었는데, 2003년에는 1,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EMS [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 (두산백과)



EMS

[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s]

약어EMS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의 설계에 따라 자신의 생산장비를 이용해 전자제품 및 납품에 관한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는 것으로 ‘제조전문 서비스산업’으로 부른다. 다른 회사 이름으로 팔리는 제품의 생산 및 관련 서비스를 도맡아 하는 ‘얼굴 없는 산업’인 셈이다. EMS는 제품의 디자인(설계) 및 부품 납품업체 결정권을 갖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신의 디자인으로 제품을 제조하는 ODM과도 구분된다.

ODM은 주문자인 OEM이 요구하는 성능을 맞추기 위해 자신이 디자인(설계)하고 스스로 부품업체를 선정해 제조하지만 EMS는 OEM의 기술자들이 설계한 도면을 넘겨받아 그에 따라 제조해 납품한다. 자신이 제조하는 제품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EMS [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s]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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