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시노펙스 뿐만 아닌 


전체적으로 장이 안좋습니다.


지난밤 다우지수도 큰폭으로 하락했습니다.



3,000원 부근에서 대외적인 하락으로 동반하락하면 안되는데?

하는 우려가 현실로 .......



지난 화요일에는 국민연금 공매도 관련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시장 반응은 그저그렇구요....



이번주 기억나는 매매는 대신증권의 25,000주 나가신분....


그리고 어제 그제 nh증권의 매수가 돋보입니다.



3000원 아래에서 횡보하면 그동안 기다렸던 


실망 손절 매물이 많이 나올듯 합니다.




어제는 이낙연 국무총리실에서 뉴스가 하나 나왔습니다.




경찰버스를 수소버스로 대체 하자고 제안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진 한장 보시죠.

















10월 23일 시노펙스 


당일 장중 주요 거래원 상위


23일 입니다 


24일 아니에요


23일 포스팅이 없어서 

그리고 이날 nh의 매수세가 좋아 기록 남깁니다.


nh매수 들어오면 메린린치 매도 포지션 잡습니다.



















10월 24일 


매수 거래원 상위


어제도 그제에 이어 nh투자증권이 힘을 씁니다.


아침에 보인 노무라 증권은 

보인 그대로만 매수 했습니다.


메릴린치 매수 매도를 반복 하고 있고요.


cs증권도 마찬가지 입니다.

















10월 24일


매도 거래원 상위


kb증권의 매도가 눈에 들어 옵니다.


이번주는 한창구에서 매도 매소가 집중적으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매도 포지션을 잡은 창구가 


매수 포지션을 잡은 창구 보다 훨씬 많으며 


3000원 아래로 내려오니 


슬슬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10월 24일 공매도 수량은 31,209주 입니다.

3000원 아래서도 공매도를 치는 이유는 

공매도와 상환을 동시에 하는듯 합니다.

그러면서 주가는 안올라가고.......


22일 공매도 잔량에서도 볼수 있듯이 

공매도 수량 늘리면서 상황 수량도 늘리고 있습니다.


좋겠다 공매도 세력은 



공매도란 제도의 원칙상 나쁜 제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자동차가 좋은면 뭐 합니까?

운전을 개가 하면 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고요 ^^















10월 24일


신용거래는 힘을 못씁니다.

일부 상환 나왔구요


불안하니 이번주 신용들은 당일거래에 집중하네요.


시노에서 신용 쓰다가는 

날도 추워지데 큰일나 s끼들아 ㅎㅎㅎㅎ










반가운 뉴스나 한번 읽고 


릴렉스 하자고요 ^^



오늘도 무사히 ......... 제발  ㅎㅎㅎㅎ



이낙연 총리 “경찰버스 수소차로 교체 제안…관심도↑·내수 기여”
이낙연 국무총리가 수소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도심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이른바 '닭장 차'로 불리는 경찰 버스를 수소차로 바꿔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광화문에서 공회전하고 있는 경찰 버스를 수소차로 바꾸면 "수소차의 내수를 늘리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소차의 국내 이용을 늘리기 위한 여러 방안도 오늘 심의될 것"이라며, "국무조정실은 11월 중에 수소차 전기차의 확산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회의 안건으로 '창업규제 혁신방안'을 제시하며 "지난주에 기업의 시장진입과 영업을 제한하는 규제 40건을 혁신했고, 오늘은 창업을 제한하는 규제 105건을 개혁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창업은 경제의 생명력을 증명하지만, 창업하려면 여러 어려움에 직면한다"며, 자금 확보·실패와 재기의 두려움·지식과 경험 부족 등을 창업의 장애요인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중소 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는 창업을 망설이게 하는 모든 요소를 찾아내서 해법을 제시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아울러 "행정안전부가 비상상황에서의 정부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오늘 보고한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재난대응체계를 개편하고, 전담조직을 확충하며, 상황관리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현장에서의 초동대응이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우리의 경험"이라며, "2015년의 메르스는 38명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올해 메르스에서는 인명피해가 전혀 나지 않았던 결정적 이유는 초동대응의 차이에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대응역량을 높이면서 동시에 현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국민의 역할도 강화돼야 한다"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가 조금 더 시간을 들여서라도 충분히 논의해 대책을 보강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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