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오랜만에 시작합니다.
추석전 금요일장은
무엇인가? 오르려는 힘은 있는데 메릴린치와 cs증권의 매도세에
매도세도 강하지만 매수세도 강하게 버티는 상황이였습니다.
결국 전체적인 흐름은 단타 치는 키움과 키움의 조율이 안되고
금요일 전일인 목요에 막장에서 20원 올려 놓터니
결국 저번처럼 또 막장에 빼는 모습이였습니다.
9월 21일 금요일
매수 거래원 상위
아침동시호가에 등장한 하나증권이 3등을 했습니다.
sk증권 순매수 돋보이고요.
하나와 sk도 함께 잘 다니네요.
9월 21일 매도 거래원 상위
매도세를 강하게 나타냈던 메릴린치 순매도 수량 많습니다.
더불어 유진증권과 cs증권의 매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키움증권의 비중이 40%정도 되는군요.
비중은 많으나 힘은 없습니다.
9월 21일 공매도 수량 = 46,484주
9월 19일 공매도 잔량 = 133,308주 외에 3,362주가 더 있었습니다.
신용거래 늘어 나면서 공매도 수량도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시노펙스 신용거래 일자별 추이
9월 20일 신용이 늘은 이유가
설마 21일 장끝나고 나온
수소에너지,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
시노펙스, 수소차 핵심물질 국내최초 개발 소식에 주가 '급등'
수소에너지,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 한국스탁
수소차는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 기능도 보유하고 있어 친환경에도 적합하다. 그에 따라 국내에서도 2022년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60곳에 수소차 충전소를 설치한다. 최근에 국회에서도 일반상업지역에서도 수소충전소 건립이 가능토록 하는 법안이 발의 되었다. 수소전기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확충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없애자는 부분이다.
현대차는 스위스 기업에 5년 동안 수소전기 대형 트럭 1,000대를 공급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수소차는 1회 충전으로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가 전기차보다 길어 대형 트럭이나 버스에 전기차보다 용이하다. 최근 정부가 수소차 공급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활성화 가능성도 크다.
독일에서도 세계 최초의 친환경 수소열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수소열차는 차의 천장에 수소연료탱크와 연료전지를 달아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한다. 열차과정에서는 물과 증기만 배출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남은 전기 에너지는 베터리로 저장했다고 사용한다. 독일의 니더작센주는 2012년까지 수소열차 14대를 추가적으로 구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연구진이 글로벌 기업만이 보유한 수소자동차 연료전지의 핵심 재료 물질을 만드는 기술을 국내최초로 개발하였다. 시노펙스(025320)는 이번 개발연구에서 분리막 적용과 성능평가를 수행하였다. 시노펙스는 현대차와 수소자동차 연료 분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코멤텍과 사업제휴 및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되어 지속 수소차 연료전지 분리막 사업을 진행한다.
(제공 : 한국스탁)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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