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오랜만에 시작합니다.







추석전 금요일장은 


무엇인가? 오르려는 힘은 있는데 메릴린치와 cs증권의 매도세에


매도세도 강하지만 매수세도 강하게 버티는 상황이였습니다.


결국 전체적인 흐름은 단타 치는 키움과 키움의 조율이 안되고


금요일 전일인 목요에 막장에서 20원 올려 놓터니 


결국 저번처럼 또 막장에 빼는 모습이였습니다.







9월 21일 금요일 


매수 거래원 상위


아침동시호가에 등장한 하나증권이 3등을 했습니다.


sk증권 순매수 돋보이고요.


하나와 sk도 함께 잘 다니네요.




















9월 21일 매도 거래원 상위


매도세를 강하게 나타냈던 메릴린치 순매도 수량 많습니다.


더불어 유진증권과 cs증권의 매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키움증권의 비중이 40%정도 되는군요.


비중은 많으나 힘은 없습니다.

















9월 21일 공매도 수량 = 46,484주


9월 19일 공매도 잔량 = 133,308주 외에  3,362주가 더 있었습니다.


신용거래 늘어 나면서 공매도 수량도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시노펙스 신용거래 일자별 추이


9월 20일 신용이 늘은 이유가 

설마 21일 장끝나고 나온 

수소에너지,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


이 뉴스 때문인가요??????



20일 신용물량은 오늘 지켜봐야 겠습니다.


장초반에 뉴스가 나왔다면 
단타,신용은 좋았을텐데
장 끝나고 뉴스는 나오고 ㅎㅎㅎㅎ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재미있는 시노펙스가 될듯 합니다.

















시노펙스, 수소차 핵심물질 국내최초 개발 소식에 주가 '급등'



17일 기사 입니다.


[프라임경제] 국내 연구진이 글로벌 기업만이 보유한 수소자동차 연료전지의 핵심 재료 ‘전해질’ 물질을 만드는 기술을 국내 최초 개발했다는 소식에 시노펙스의 주가가 급등중이다.

1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시노펙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55% 상승한 3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화학연구원(이하 화학연)은 박인준·소원욱·손은호 박사 연구팀이 박진수 상명대 교수, 이창현 단국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소 연료전지에 쓰이는 전해질 물질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팀은 3년 연구 끝에 기초 원료 물질 제조 기술, 원료 물질로부터 PFSA 전단계 물질인 단량체를 합성하는 공정, 불소 고분자를 중합하는 공정, 최종 결과물로 변환하는 공정 등 9단계 공정 전부를 개발했다. 개발한 최종 결과물은 현재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진 듀폰사 제품과 견줄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을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시노팩스는 이번 개발연구에서 분리막 적용과 성능 평가를 수행했다.



뉴스 써주신 프라임경제와 최이례가자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21일 장 마치고 나온 뉴스입니다.





수소에너지,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 한국스탁





?수소에너지는 미래정보통신기술 영역에서 에너지 수요 폭증 시 수요가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최대 700만t으로 확대될 전망을 예측했다. 에너지 부족 문제 및 환경 문제에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 글로벌 매킨지의 보고서 ‘수소가 디지털을 만나다’에 따르면 2030년까지 수소 기술이 최대 150만 대의 자율주행 택시와 70만대의 자율주행셔틀, 8,000대의 수직이착륙 항공기 등에 장착된다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수소수요는 최대 700만t, 수소연료전지 수요는 최대 650만개에 이를 것이라는 판단이다. 

수소차는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 기능도 보유하고 있어 친환경에도 적합하다. 그에 따라 국내에서도 2022년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60곳에 수소차 충전소를 설치한다. 최근에 국회에서도 일반상업지역에서도 수소충전소 건립이 가능토록 하는 법안이 발의 되었다. 수소전기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확충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없애자는 부분이다. 

현대차는 스위스 기업에 5년 동안 수소전기 대형 트럭 1,000대를 공급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수소차는 1회 충전으로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가 전기차보다 길어 대형 트럭이나 버스에 전기차보다 용이하다. 최근 정부가 수소차 공급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활성화 가능성도 크다. 

독일에서도 세계 최초의 친환경 수소열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수소열차는 차의 천장에 수소연료탱크와 연료전지를 달아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한다. 열차과정에서는 물과 증기만 배출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남은 전기 에너지는 베터리로 저장했다고 사용한다. 독일의 니더작센주는 2012년까지 수소열차 14대를 추가적으로 구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 시노펙스 일간차트

?국내연구진이 글로벌 기업만이 보유한 수소자동차 연료전지의 핵심 재료 물질을 만드는 기술을 국내최초로 개발하였다. 시노펙스(025320)는 이번 개발연구에서 분리막 적용과 성능평가를 수행하였다. 시노펙스는 현대차와 수소자동차 연료 분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코멤텍과 사업제휴 및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되어 지속 수소차 연료전지 분리막 사업을 진행한다.

(제공 : 한국스탁)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시노펙스 시작을 합니다.


금요일장은 장중 호가창을 제대로 못 봤습니다.


장 끝나고 보니  사모펀드에서 10만주 또 매수 들어왔더군요.


유럭 창구로는 대신과 한국으로 생각 됩니다.



cs증권 완전 순매수 좋았습니다.












9월 14일 금요일 시노펙스 

매수 거래원 상위 /


cs증권의 순매수 70,396주 돋보였습니다.

한국, 대신의 매수도 공격적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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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금요일 시노펙스

매도 거래원 상위/


메릴린치 매도가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행보를 봤을때 메릴과 cs의 엇박자으 시작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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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금요일 시노펙스 공매도 수량 28,183주


9월 12일 공매도 잔량 1,718주 줄었습니다


금요일 cs매수가 많았으니 14일 잔량 결과 나오면 살펴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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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금요일 시노펙스


신용거래 일자별 추이


신용거래는 전일대비 39,952주 증가했습니다.



굿뉴스 하나 기대 좀 해 봅시다 (참 느리고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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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트럭으로 미래자동차 선점 박차

독일 하노버에서 개발현황 등 발표 예정…수소경제 활성화 위한 활동 전개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9-14 13: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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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수소전기 트럭 렌더링 [사진=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를 통해 미래자동차 시장 점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이하·현대차)가 수소전기트럭 렌더링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14일 수소전기트럭 렌더링(컴퓨터그래픽)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수소전기트럭은 내년 출시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에 앞서 오는 19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국제 상용차 박람회’에서 개발현황 및 일부제원, 판매 계획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수소전기트럭에는 수소의 이미지를 기하학적인 그릴 패턴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강력한 트럭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블루 컬러를 채택해 친환경차 이미지를 대폭 강조했다. 또한 단순하고 명료한 디자인을 추구함과 동시에 운전실에서 트레일러까지 연결된 스포일러 및 측면 프로텍터를 적용해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환경규제 정책 강화 및 친환경차 보급 정책 등으로 ‘궁극의 친환경차’라 불리는 수소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의 경우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바 있으면 최근에는 넥쏘를 출시하며 기술력을 자랑했다. 이후 현대차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상용차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
 
이에 현대차는 유럽 시장에 우선 진출한 이후 시장 별 차량 수요 및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상황에 맞춰 판매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내년에 수소전기트럭이 출시되면 지난 2013년 투싼ix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올해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출시로 다져온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이 승용에서 상용 부문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는 수소기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수소위원회’ 공동 회장사를 맞아 수소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수소위원회에는 현재 33곳의 다국적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20곳의 밸류체인 참가 기업들이 활동 중이다.
 
현대차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제3차 수소위원회 총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함께 만들어 낼 디지털 혁명에 대한 비전이 논의된다. 수소위원회 공동 회장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은 “수소가 진정한 에너지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수소위원회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에너지 전환은 환경적으로, 재정적으로, 사회적으로 지속 가능해야 하며 수소가 이러한 것들을 가능하도록 도와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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