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시작합니다.


금요일 거래 상황은 오랜만에 거래량 100만주를 넘기면서 활기차게 보였습니다.

단기 신용 물량으로 의심되는 미래는  매도 거래 1위를 당당히 했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면은 cs의 매수가 있었습니다.(몰래 몰래 매수하느냐고 수고했다)


상하이님들 살짝 매도로 나타나서 (나 아직 살아있다???!!!) 하고 안부를 전하네요.


무엇보다도 8월29일 공매도 상환 여부가 궁금했는데 

결과가 나왔네요.....

참 애매모호하게 나와서 좀 더 살펴 봐야겠습니다.





8월 31일 시노펙스 매수 거래원 상위



~nh투자증권 1등하셨습니다.

~cs증권 장중 몰래 매수하느냐고 힘들었겠습니다.(8월31일 공매 상환수량도 체크해야 하겠습니다)

~사모펀드 들어오고 메릴, cs의 상태가 좋아졌습니다.ㅎㅎㅎ




8월 31일 시노펙스 매도 거래원 상위



~키움 매도 수량이 조금 아쉽습니다.

~신한은 계속 꾸준히 매도하고 있습니다.

~잠시 나타나서 긴장하게 만들었던 한국증권은 매수 채워 넣는 모습입니다.





8월 31일 시노펙스 당일 공매도 수량 그리고 8월 29일 공매도 잔량



~8월 31일 당일 공매도 수량은 7,615주 입니다.

~8월 29일 (사모펀드 매수 들어온날) 공매도 상환 수량은 32,288주입니다.

~공매 상환 수량이 최근래 가장 많았습니다.








8월 31일 시노펙스 신용거래추이



~거래량이 믾았던 만큼 신용거래도 활발했습니다.

~그래도 신용은 줄었습니다.








오늘의 단어 / 서부트럭터미널 (서부T&D)



두산백과

(주)서부티엔디

[Seobu T&D Co.,Ltd]

요약 화물자동차 터미널 운영업체. 1980년 (주)서부트럭터미날로 설립하였고, 2010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은 공용화물자동차 정류장 운영 및 유류 판매 등이다.
업종화물 자동차 터미널 운영업
취급품목화물자동차터미널 운영, 유류, 관광버스터미널 운영
대표자승만호
설립일1979.07.12
기업형태외부감사법인, 코스닥시장상장법인
본사 소재지서울 양천구 신정로 167(신정동812) 서부화물트럭터미널
홈페이지www.seobutnd.com

연간 통계

(단위: 백만원)

연간 통계
구분2009년2010년2011년2012년

상시종업원수

67

88

89

109

매출액

32,933

31,274

33,369

40,950

영업이익

3,107

2,730

3,494

3,922

당기순이익

448

-969

445

300

자산총계

609,233

656,745

723,056

843,816

자본금

10,316

10,316

13,067

13,067

자본총계

404,182

410,588

416,309

432,595

부채총계

205,052

246,158

306,747

411,222

현금흐름_영업활동

1,696

5,805

28,347

39,459

1979년 7월 (주)서부트럭터미날로 설립한 뒤 9월에 공용화물자동차정류장 사업면허를 취득하였다. 1982년 6월 서울 강서구 신정동 부지에 화물자동차 정류장을 준공하였고, 1990년 8월 서경석유(주)를 흡수합병하였다. 1995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2008년 12월 용산관광버스터미날(주)을 흡수합병하였다. 2010년 4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은 석유 판매와 공용 화물자동차정류장업, 임대업 등이다. 계열회사로는 오진교역(주), 오진상사(주), 오진개발(주), (주)오진엠에이치, (주)엠와이에이치, 나노와이에스(주)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서부티엔디 [Seobu T&D Co.,Ltd] (두산백과)





서부T&D

서부트럭터미날서부티앤디 , Seobu T&D Co., Ltd. , 西部T&D
설립1979-07-12
국가대한민국
기업형태주식회사
업종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취급품목화물자동차 터미널 운영, 임대 관리
사이트http://www.seobutnd.com
종목코드코스닥 006730
다음금융 URLhttp://finance.daum.net/item/main.daum?code=006730

요약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체. 서부화물터미널 운영을 주력 사업으로 한다. 터미널 운영 외에도 호텔 및 복합쇼핑몰 운영, 영화 상영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79년 7월 (주)서부트럭터미날로 설립돼, 2010년 6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다. 2017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호텔을 오픈 운영하기 시작했다.

기업스토리

역사
㈜서부T&D 로고
㈜서부T&D 로고

ⓒ ㈜서부티앤디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서부T&D는 1979년 7월 13일 공용화물 자동차 정류장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설립 당시 명칭은 (주)서부트럭터미날이었다. 1982년 6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화물자동차 정류장을 준공했고, 1990년 8월 서경석유(주)를 흡수 합병했다. 1995년 9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2008년 9월 버스터미널업, 자동차 정류장 시설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같은 해 12월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에 있는 용산관광버스터미날(주)과 합병했다.

2010년 6월 (주)서부T&D(Seobu T&D Co., Ltd.)로 상호를 변경했고, 2012년 10월 인천 연수구에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을 개장했다. 2013년 12월 호텔그룹인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와 호텔 위탁 운영 관련 본 계약을 체결하고, 2014년 7월 서울 용산 부지에 신축공사를 시작, 2017년 10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호텔을 준공, 영업을 시작했다.

연혁

• 1979년 7월 : (주)서부트럭터미날로 설립
• 1982년 6월 : 신정동 화물자동차 정류장 준공
• 1990년 8월 : 서경석유㈜ 흡수 합병
• 1995년 9월 : 코스닥시장 상장
• 2008년 12월 : 용산 관광버스 터미널 합병
• 2010년 6월 : 서부T&D로 사명 변경 / 신유통 개발운영회사로 전환
• 2012년 10월 :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개장
• 2013년 12월 :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와 호텔 위탁운영 계약 체결
• 2014년 7월 : 서울 용산에 호텔 신축 공사 기공
• 2017년 10월 : 노보텔앰배서더서울용산 호텔 완공 

제품 및 현황

인천 스퀘어원 전경
인천 스퀘어원 전경

인천사업부에서 운영하는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전경

ⓒ ㈜서부티앤디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서부T&D의 사업 부문은 서부사업부, 인천사업부, 용산사업부로 나눌 수 있다. 서부사업부는 주력 사업인 서부화물터미널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서부화물터미널은 화물차 700여 대와 승용차 350여 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건물 5개 동과 창고 2개 동을 보유하고 있다. 위치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이다.

인천사업부에서는 스퀘어원을 운영하고 있다. 스퀘어원은 단일 건물로 이루어진 복합쇼핑몰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으로 구성돼 있다. CGV 인천연수점을 비롯해 쇼핑, 외식 관련 170여 개의 업체가 입점해 영업 중이다. 용산사업부는 용산 호텔 신축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2017년 완공해 서울 용산 부지에 총 3개 동, 지하 4층~지상 39층, 객실 수 1,730실 규모의 신축 호텔을 지었으며, 완공 후 호텔 위탁 운영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6년 결산 기준 자산총액은 1조 1,099억 원, 자본금은 172억 원, 매출액은 559억 원, 영업이익은 131억 원, 당기순이익은 28억 원이다. 2017년 9월 기준 시가총액은 4,583억 원이며 엠와이에이치 외 17인이 최대주주로 56.66%, 국민연금이 7.5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임직원은 143명이다. 본사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 167에 있다.


출처 다음 기업사전 입니다 .



그리고 뉴스 하나 더


교통·물류·일자리 도시로… 양천구, 하드웨어 갖춘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03014010&wlog_tag3=daum#csidxc331e630c505a478ceeada61bf57f4d 


2022년 착공… 교통환경 개선 기대
‘지역 숙원’ 신정차량기지 청라 이전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 등 준비 ‘착착’


신정차량기지 복합개발 조감도.

서울 양천구가 교육특구에 이어 교통·일자리·물류·환경 중심지로 뜨고 있다. 민선 6기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정비,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한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양천구 지형을 확 바꾸는 ‘하드웨어’ 개발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서다.

양천구는 “목동선 경전철 사업을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국비·시비)으로 전환해 2022년 내 착공하겠다”고 2일 밝혔다.

구는 2005년 양천구를 경유하는 지하철 11호선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대안으로 서울시에 양천구 신월동, 신정동, 목동과 영등포구 당산역을 잇는 목동선(10.87㎞·12개 정거장) 경전철 사업을 제안했다. 2008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됐고 국토교통부에서도 확정, 고시했다. 하지만 민간투자 방식의 한계에 부딪혀 사업이 제대로 진척되지 않았다. 당시 건설경기 침체와 용인시 등 선행 경전철 사업에 대한 부정적 여론으로 민간사업자의 투자 제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서울시에 목동선을 민자사업이 아닌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 지난달 27일 서울시 교통정책과와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 철도 사업 관련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에서도 목동선의 재정사업 전환을 건의했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적극 노력한 결과 지난달 1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목동선 경전철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조기 착공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서부트럭터미널 첨단물류단지 개발 조감도.

사업비는 2015년 민자사업 추진 당시 9392억원으로 집계됐다.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면 국비와 시비가 4대6 비율로 투입된다.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따르면 목동선 일일 이용 인구는 8만 9000여명이다. 구 관계자는 “목동선과 유사한 규모의 우이신설 경전철(11.4㎞, 13개 정거장)은 착공부터 완공까지 약 8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2022년 내 착공하면 늦어도 2030년 내엔 완공된다는 의미다. 김 구청장은 “목동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취약 지역인 신월동의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서 양천구 동·서 간 균형 발전이 가능해지고 목동 중심축 도로, 남부순환로 등 관내 주요 도로 교통량 감소에 따른 경제적·환경적 시너지 효과도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숙원인 ‘신정차량기지 이전’도 속도가 붙고 있다. 김 구청장의 민선 7기 임기 내 이전 확정 방침과 박남춘 인천시장의 6·13 지방선거 공약이 맞물리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박 시장은 선거 당시 신정차량기지를 인천 청라로 옮기고 서울지하철 2호선을 청라까지 연장, 인천과 서울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국토부·서울시·인천시 등 관계기관 담당자 실무협의체가 구성돼 이전 절차, 쟁점 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신정차량기지 이전 부지(23만 4286㎡)엔 문화상업복합시설이나 공원 조성, 일자리 창출과 세입 증대를 위한 기업 유치 등 다각도의 개발 계획이 논의되고 있다”고 했다.

서부트럭터미널은 첨단물류단지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16년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로 선정되면서 인근 지역까지 혁신할 발판이 마련됐다. 구는 민간사업자 개발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 부분 활용 방안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업 시행자 측은 대규모 물류시설과 함께 유통문화복합시설을 포함한 대형 복합문화 공간 조성 등 주민 편의와 지역 활성화 측면까지 고려해 개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국회대로(구 제물포로) 지하화 사업은 2022년 완공 예정이다. 국회대로 지하화는 양천구 신월IC에서 국회의사당에 이르는 총길이 7.6㎞, 폭 40~55m 규모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공간 구현을 목표로 지난해 착공됐다. 도로는 지하화하고 지상부는 친환경 공원을 조성한다. 도시숲, 테마길 등이 조성될 지상부 공원화는 2021년 설계 시행, 2023년 완공 예정이다.

목동유수지 일대엔 판교 테크노밸리와 같은 중소기업혁신성장밸리가 들어설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혁신성장밸리에 기업 1000여개를 유치하고 일자리 2만개를 창출하는 게 목표”라며 “금융·판로·디자인·컨설팅·연구개발(R&D) 등이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양천구 산업 발전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03014010&wlog_tag3=daum#csidx3d1fd823fdb83c298893e82de7de5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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