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시작합니다.


어제는 서프라이즈하게 기관매수 들어 오면서

마이너스로 마칠 줄 알았는데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인터플렉스, 비에이치의 하락에 비하면 

선방했습니다.


하긴 비에이치 인터 올라갈때 따라 간 것도 아니잖아요^^


현대기아차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개발 소식도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수소차 이야기도 계속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어제 매수형태 또한 매수 주체의 부재와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깔아 놓고만 매수를 하는

받아 먹기만 하는 매수세 흐름 이였습니다.


아래서 매수하던 신한증권의 출현으로 

상승쪽으로 패턴이 바뀌면서 

+권으로 마감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감사합니다ㅎㅎㅎ)






9월 13일 /시노펙스 당일 주요 거래원 상위


매도 창구만 잔득 보이고 

매수 창구는 잘 보이질 않습니다.


신한금융투자가 오후장에 더욱 힘을 쓰는 상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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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투자자 매매동향


사모펀드에서 또 5만주 들어 왔습니다.


저번에 이틀에 걸쳐 10만주 매수 했는데

오늘도 5만주 부탁합니다.

오늘은 금요일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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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 시노펙스 매수 거래원 상위


신한금융투자 수고했습니다.

뜻밖에 미래 창구에서 매수가 집중됐습니다.


신용 물량 살짝 걱정이 됩니다.


전일 매도 포지션 잡았던 cs증권은 순매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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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 시노펙스 매도 거래원 상위


매수 거래원은 11개 인데 

매도 거래원 수는 많습니다.


장중 매매형태랑 비슷하게 결과는 나왔습니다.


다양한 창구의 매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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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당일 공매도 수량 = 13,134주


9월 11일 시노 공매도 잔량 = 23,688주 감소


신규 공매도 물량과 상환하는 물량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공매로 누르고 공매 상환하고 

바쁘....다 바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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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신용거래 추이


거래량대비 신용거래가 많았습니다.

미래 창구인지??????


한번 신나게 두들겨 맞더니

신용거래 당일 상환이 많아진듯 합니다.

융자 신규와 상환이 조율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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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차 수소차로 변화할 세상에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시노야 이제 스타트라인에 섰으니

출발만 하자.


앞만보고 달리자 ^^









작년에도 나오던 현기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차든 수소차든 모든면에서 긍정적인 뉴스입니다.


울산쪽 지역 뉴스에서는 수소차 넥쏘 이야기도 자주 나오더군요.


수소차 = 달리는 공기청정기 라고 말이죠.



현대차그룹, 주행거리 500㎞ 넘는 전용 전기차 본격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020년경에 1회 충전 주행거리 500㎞ 이상을 목표로 하는 전용 전기차를 개발한다.

현대차그룹 이기상 환경기술센터장(전무)은 11일 기아 니로 EV 발표회장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

이 전무는 “지난 2014년에 주행거리 200㎞대의 쏘울 EV를, 올해에는 400㎞대의 니로 EV를 선보였으며 2020년 이후에는 차세대 배터리와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전기차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이 현재 시판 중인 전기차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를 함께 고려해 설계되어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개발하면 이 같은 문제가 해결된다.

그는 차세대 배터리로 ‘전고체 전지’, ‘금속-공기 전지’, ‘리튬-황 전지’ 등을 꼽으면서 “개발 중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차급에 따라 배터리 탑재 용량을 변화시키기 쉽고, 충전시간 단축을 위한 고전압 시스템이 새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0년까지 8종의 전기차를 포함해 친환경차 31종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금 판매 중인 전기차는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코나 EV, 기아 쏘울 EV, 니로 EV 등 4가지로, 계획대로라면 3년 후에 4종의 전기차가 더 늘어나게 된다. 여기에 2021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차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는 완속 충전과 급속 충전 시설이 보급돼 있으며, 가장 빠른 급속 충전기는 100㎾급이다. 현대차그룹은 충전시간 단축을 위해 400㎾급 고전력 급속 충전기 국제 표준 개발에 참여 중이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출처 : 자동차 전문 뉴스 채널 rpm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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