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라이프

제목이 좀 자극적인가요? ㅎㅎㅎ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누르려는 자....가격을 맞추려는자......

그리고 뉴스에 움직이는자......

아침부터 장전시간외 거래량 많습니다.

아침 동시호가도 팽팽 합니다.

돈과 돈이 마주 칠때?   누가 이길까요?

판돈 큰 놈이 이길껏인데? ㅋㅋㅋ

오늘도 시노펙스 시작합니다.

9시 03분 키움 패대기 나옵니다

9시 07분 모간 cs 매도 올라옵니다 3200원 부근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형님인 메릴린치 매도 들어 옵니다.

9시 16분 단타 기계 매수 들어 와서 

호가창 반짝 반짝거리니

메릴린치 불안한가 봅니다 

확 누릅니다 . 10만주 매도 해 버립니다 ............

급했네 급했어

역시나 가격 맞추나 봅니다 

10만주 패대기로 일단은 메릴린치의 승리 입니다.

단타의 힘을 쭉 빼버리는 한방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거래원 창구의 특이한 점은 nh 창구로 6000주 1000주 5000주 이런 수량으로 꾸준히 매수 물량이 들어 오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 힘내자.

키움 힘내라

메릴린치 재매수 들어와라 

키움이 거래량 늘리며 상승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