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라이프

시노펙스 시작합니다.

어제는 8월 9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이 공개 됐습니다.

노트9이라서 9일에 공개를 했나봅니다.ㅋㅋㅋ

사진 한장 보시죠.

그리고

대충 스펙은 이렇습니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베일을 벗었다. 혁신을 가미한 S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의 스펙, 인텔리전트 카메라 등을 앞세워 세계 프리미엄 시장 트렌드로 자리잡은 대화면 스마트폰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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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열고 갤럭시노트9을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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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은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8월 24일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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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11년 갤럭시노트를 처음 선보이며 '1세대 패블릿' 시장을 개척했다. 갤럭시노트를 시작으로 5인치대 중반 이상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화와 태블릿을 결합한 대화면 스마트폰 '패블릿' 시장이 본격 확대됐다. 이번 갤럭시노트9을 통해 패블릿 원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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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은 4천mAh 대용량 배터리, 128·512GB 내장 메모리, 10nm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 등 성능으로 하루 종일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하다. 6.4인치 대화면, 촬영 환경에 맞춰 색감을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하만의 AKG 기술이 적용된 스테레오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 등 엔터테인먼트 경험도 강력해졌다."

저도 이번 노트9에 대한 기대는 큽니다.

상대적으로 갤럭시 s9이 부진했던 것도 있지만

언제나 스펙의 끝판왕인 노트 시리즈는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지금 쓰고 있는 갤럭시 노트를 바꿔 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는 노트 9 입니다.

시노펙스 역시 스마트폰 부품주로서 이번 노트9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공개전 중소기업 부품주들이 한번 움직였고

뉴스에서는 연일

 낙수효과

중소기업 부품비율이 4할이 넘는다는등의  뉴스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시노펙스 역시 베트남 공장의 증설로 이번 노트9에 공급이 많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전일 거래 상황 좀 살펴 보겠습니다.

어제는 오전 동시호가의 장난으로 11%이상 

올려 놓는 장난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것 혹시 노트9 출시와 함께 시노펙스 고고씽???? 하는 

기대를 잠시 하게 만듭니다.

~9시 2분쯤 상성에서 패대기 나옵니다.

~9시 25분 메릴린치 매수 등장 하면서 기계적 거래인 단주거래로 호가창은 

깜빡깜빡 입니다.

~9시 51분 드디어 어제의 웬수인 메리츠증권이 등장 합니다.

51,000주 매도후 계속 매도 치고 있습니다

미래가 하루 종일 과매도 하고 있고 

매도 창구가 눈에 안보이게 아래서 매도 하고 있었습니다.

초반 매도하던 삼성은 매수로 돌아서고

노트9 공개 하루전인데 오히려 거꾸로 놀고 있습니다.

종가 또한 저 아래서 안보이게 누군가 매도를 했습니다.

장중 안보이게 매고 하던 창구는 메릴린치와  cs증권으로 추측해 봅니다.

그럼 매도 거래원 상위부터 보겠습니다.

~메리츠증권 1등 했습니다.(좋겠다 1등해서 ㅋㅋㅋ)

한사람이 나간것 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안보이게 매도 하던 창구는 

cs와 메릴로 추정 됩니다.

공매도 수량과 cs매도 수량을 비교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매수 상위 거래원 보겠습니다.

~유안타, 삼성 , nh ,하나, 신한 그리고 그밑까지

골고루 매수를 했습니다.

골고루 나누어 먹기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도 공매도가 6만주를 넘었습니다.

진짜루 공매도 너무 합니다.

공매도 수량 보시죠

cs증권 순매도 수량과 공매도 수량은 연관이 있을까요?

어찌 매번 저리 비슷 할까요?

미스터리 합니다. 

어제 노트9도 출시가 됐고

오늘부터는 노트9을 까는 글들이 많이 올라 올듯 합니다.

부디 노트9이 잘 만들어졌기를 바라고

시노펙스가 겔럭시 노트9에 부품 공급 많이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