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야기

181002/ 시노펙스 공매도 외국인 매도 거래량 터지고

투어라이프 2018. 10. 2. 08:41

시노펙스 시작합니다.


어제는 장시작부터 거래량 터지면서 10% 바로 밑까지 갔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메릴린치의 매도와 


장중 매도 거래원에 보이지 않는 매도 창구가 있었습니다.


바로

바로


역시나 cs증권이였습니다.


cs증권 순매도 18만여주입니다.

cs증권 단짝인 jp모간 순매도 수량은 17천여주


그리고 어제 공매도수량은 20만6천주 정도 입니다.



그와중에 메릴린치는 던지기 하고 있고


오늘 더 강한 매수세 들어와서


판이 한번 뒤집히면 좋겠는데......ㅎㅎㅎㅎ













10월 1일 시노펙스 


매수 거래원 상위


하나투자증권 고맙습니다.

하나투자증권 역시 장중 거래원으로 나타나질

않았습니다.(cs도 안 나타났었습니다)


안보이던 유안타도 힘을 실었습니다.



















10월 1일 시노펙스


매도 거래원 상위



"30등 31등 일어나서 손들고 있어"


"그리고 31등한 cs......너는 좀 맞아야겠다" ㅎㅎㅎㅎ



"메릴린치 너는 나쁜 친구랑 어울리지 말고 

착하게 살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공매도까지 치면서 조율을 하는지?????



대단하다 정말















10월 1일 공매도 수량


206,651주를 치셨습니다.


"시노펙스야 가면 안돼" 하면서 

미친듯이 공매도를 쳤습니다.


9월 27일 기준 공매도 잔고 수량은 조금 상환이 또 있었습니다.



















10월 1일 시노펙스 신용거래 추이


거래량 대비 신용거래 수량은 적습니다.


전일 외인 대량 매도와 


공매도 증가로 인하여 


오늘은 ........ 예측은 못합니다.



3분기 실적만 기다려 봅니다.


실적 좋아지면 주가야 당연히 

천천히 따라 가겠지요.















10월 2일 네이버 오늘의 영어회화 입니다.







글쎄 시노에 얼마나 더 머물러 있어야 할까? ㅋㅋㅋㅋ



모두 다 나갈때 까지 ㅋㅋㅋㅋ




"모두 나가 주십시요 나혼자 있고 싶습니다"........라는 옛 농담이 생각납니다